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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성서적 내적치유세미나 '두려워 말라'
코로나 블루로 지친 마음을 치유하는 십자가의 복음

김의선 기자
작성일 2021-08-28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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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6차 내적치유세미나에서 강의하는 주서택 목사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우울감, 고독감, 외로움을 느끼는 이들이 늘고 있다. 외부 활동에 제약이 생기며 일상에서의 소통 단절로 인해 스트레스와 불안이 쌓인 결과이다. 이처럼 심리적 문제가 누적되다 보면 직장과 가정에서 어려움이 생기기 쉽다.

이와 같이 코로나 블루로 지친 이들을 위해 (사)내적치유사역연구원(대표 주서택 목사)이 세미나를 열어 회복의 돌파구를 제시한다. 이번 행사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ZOOM으로 진행된다. 

주서택 목사와 김선화 박사가 강사로 나섰으며, “두려워 말라”를 주제로 하여 십자가의 복음으로 풀어가는 영성회복과 마음의 치유를 다룰 예정이다. 

세미나 기간 동안 1:1 온라인 내적치유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이후 연구원에서 진행하는 모든 교육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대표적인 내적치유 사역으로 꼽히는 내적치유세미나는 세상적인 심리 기법을 중심으로 진행하지 않고 전적으로 성경 말씀과 십자가의 원리를 근거로 하는 성령의 사역으로 인정된다. 따라서 기독교적인 관점에서 사람의 심리를 이해하고 말씀을 적용하는 가장 복음적이고 성서적인 내적치유 사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세미나에 참가했던 한 참가자는 “주서택 목사님이 내적 치유 분야의 최고 권위자라는 친구의 말에 기대하고 기도하며 세미나에 참석했었다”며 “강의를 들으며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했다. 비교되어 겪는 좌절과 낮은 자존감과 열등감으로 인한 분노가 나의 가장 큰 내적 문제였다. 그런데 강의를 들으며 온몸이 맞은 자국투성이인 십자가 예수님의 이야기를 하실 때 전해진 주님의 사랑으로 치유되었다. 숨기고 살았고, 볼 때마다 마음이 아프던 그 흔적이 이제는 별거 아닌 거로, 오히려 감사한 흔적으로 남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연구원 측은 “십자가 복음만이 인간의 마음을 치유하는 진정한 대안임을 믿고 1992년부터 지금까지 총 147회의 성서적 내적치유세미나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약 5만 7천 명이 참가했다”며 “성서적 내적치유세미나 참가자 대부분이 가족이나 가까운 지인의 추천을 받아서 참석할 만큼 세미나 만족도가 높다. 세미나를 통해서 참가자들은 나를 만드신 하나님을 아버지로 만나고, 예수님의 십자가의 의미를 이해하고 체험하며, 성령님의 만지심을 경험한다. 진리로 자유하게 되는 경험을 한다”고 전했다.

(사)내적치유사역연구원은 성서적 내적치유세미나와 더불어 세미나 후속 프로그램인 상담아카데미 입문반, 심화반, 성숙반, 상담사 전문반을 진행하고 있다. 그 외에도 교도소·소년원 인성교육,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청소년 힐링캠프”, 교직원을 위한 “교사 힐링캠프” 등 다양한 사회 치유 활동을 진행 중이다.

또한, 내달 6일부터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나를 찾아가는 내적치유 아카데미’를 진행한다. 총 12주 과정으로 이뤄진 내적치유 아카데미 역시 온라인으로 수업을 진행한다. 

입문반 대상자는 성서적 내적치유세미나를 참석한 이에 한하며, 심화반은 입문반을 수료한 이에 한하여 수강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연구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사)내적치유사역연구원은 ‘미주 성서적내적치유세미나’를 이달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미국 서부와 샌프란시스코를 기준으로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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