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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
'건강한 가정이 건강한 교회를 세운다'

김의선 기자
작성일 2021-08-28 21:3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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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부 학생목자를 임명하는 곽우신 목사
?등대교회(곽우신 목사)가 목자와 목원 식구들이 하나 되어 ‘영혼 구원하여 제자 만드는’ 가정교회 세미나를 진행한다. 

이를 위해 교회에서는 목장 별로 목자들이 목원 식구들과 함께 릴레이 기도를 진행하고 있다. 

등대교회는 매년 ‘목회자(선교사)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와 함께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를 주최한다. 이를 통해 목장 모임을 활성화하여 ‘주일 목장연합 예배’, ‘삶공부’ 등 건강한 가정이 건강한 교회를 세워나가는 사역을 전개하고 있다. 

제639차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는 가정교회 사역팀의 주관 아래 담임 곽우신 목사를 강사진으로 이달 13일부터 15일까지 ZOOM(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이와 관련한 신청자는 30명으로 인원 제한했다.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가정교회 사역을 중요시하기에 방역을 철저히 하면서 세미나를 진행하고자 한다”며 “이번 가정교회 세미나에서 강의와 간증들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고 말했다. 이어 “강의하시는 목사님과 섬기는 목자들 그리고 진행하는 스탭들을 위해 많은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등대교회는 가정교회 사역을 통해 신약 교회의 회복을 목표로 둔다. 목장 모임을 중점으로 예배 의식 중심의 수동적인 신앙생활과 가르쳐서만 제자를 만들려는 성경공부 중심의 제자 훈련에서 탈피하고자 한다. 솔직한 삶의 나눔을 통한 구체적인 기도 응답을 통하여 하나님을 경험하고, 배우고 익힌 말씀을 실습할 수 있는 현장을 제공해 신앙고백에 합당한 삶을 사는 확실한 제자를 만들어낸다는 사명을 목적으로 사역한다. 

특히 등대교회는 ‘아무리 바빠도 가정예배’ 운동을 통해 가정예배 자료를 밴드에 배포해 교회 내 가정예배를 활성화했다. 

곽 목사는 “지난 7월 동안 가정예배 캠페인을 진행하며 스텝들이 아이디어를 내고 서로 협력함으로 좋은 자료들이 만들어지고 등대 가족들에게 이를 제공했다”며 “이제는 성도들의 시간이 되었다, 가정은 하나님께서 설계하신 천국의 모형 중에 제일 중요한 모형으로 각 사람이 하나가 되어 하나님이 꿈꾸시는 가족공동체를 이루는 기초 단계이니 이 기초 단계를 잘 다져야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온 가족이 드리는 가정예배가 하나님 나라의 모델이 되기를 소망한다”며 “가정예배를 드리는 모든 가정 속에서 소통회복, 대화회복, 신앙회복이 일어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등대교회는 ‘2021 이사만사(이웃과 사랑을 만들어 가는 사람들의 모임)’ 사역을 전개해 복음을 전하며 영혼 구원하는 기쁨을 누리고 있다. 또한 일전 총회에서 전개한 ‘희망 위로금 운동’에 모금 참여해 총회 산하에 있는 미자립 교회 돕기에 동참해 교회의 모범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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