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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방촌 독거어르신 위한 ‘사랑의 삼계탕데이 및 국악공연’ 열려

한국교회공보 기자
작성일 2025-07-31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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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을 맞아 무더위로 지친 쪽방촌과 독거어르신들을 위로하기 위한 ‘사랑의 삼계탕데이 밥사랑잔치 및 국악공연’이 7월 30일 마포 엘드림노인대학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사)월드뷰티핸즈(회장 최에스더 교수, 엘드림노인대학장), 예장통합 평양노회 남선교연합회(회장 김관중 장로), 평남노회 남선교연합회(회장 이성진 장로), (사)해돋는마을(이사장 장헌일 목사, 신생명나무교회), 신한대 K-뷰티소사이어티연구소(소장 최에스더 교수, K-뷰티학과)가 공동으로 주최해 의미를 더했다.

김관중 회장과 이성진 회장은 축사와 대표기도를 통해 “무더위에 더욱 힘든 시간을 보내는 어르신들께 삼계탕으로 사랑을 전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천국의 소망을 품고 영육 간에 강건하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임용배 장로(남선교회 이북협의회장)가 식사기도를 올렸다.

장헌일 이사장과 최에스더 회장은 인사말에서 “고독과 단절 속에 살아가는 쪽방촌과 독거어르신들께 따뜻한 사랑을 나누며 생명의 소중함을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귀한 섬김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특별공연으로는 효앤하모니국악찬양단(단장 이중권 목사)과 박민희국악찬양단(단장 박민희 권사)이 화관무, 북춤, 장고춤, 부채춤, 국악찬양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어르신들에게 큰 기쁨과 감동을 선사했다.

이날 행사에는 수석부회장 박홍찬 장로, 전 회장 임종한 장로(평양노회), 전 회장 오계석 장로, 총무 김영준 안수집사, 재무 길재민 안수집사, 부회장 신형섭 장로, 부회장 윤성호 안수집사, 정성효 장로(평남노회) 등 교계 지도자들과 함께 효앤하모니국악찬양단과 박민희국악찬양단 단원, 장민욱 사무총장(해돋는마을), 유순복 영양사, 김경연 조리사, 사회부장 김시영 장로, 남선교협회장 이양희 장로(서문교회), 봉사단장 구훈 장로, 이상신 집사, 전혜숙 권사, 조승희 집사(신생명나무교회) 등 많은 봉사자들이 참여해 삼계탕 식사와 국악공연으로 따뜻한 섬김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신앙과 사랑 안에서 소통과 교제가 이루어지는 ‘고독생(孤獨生)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무더위 속 외롭고 힘든 시간을 보내는 어르신들에게 영적 위로와 새로운 희망을 심어주는 귀한 시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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