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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 저출산 시대 ‘생명 공동체’의 모델 되다

한국교회공보 기자
작성일 2025-07-02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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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평균의 2.2신앙 공동체 안에서 생명의 열매 나타나

출산장려금·난임기도회·축복 사역 등 생명 살리는 목회 집중

정부와 협력해 지속 가능한 출산 친화 공동체로 확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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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목사)가 저출산 위기의 시대에 생명을 살리는 교회로서 의미 있는 결실을 맺고 있다. 지난 10년간 신앙 공동체 중심의 출산 친화 문화 조성에 힘써 온 결과 통계로도 뚜렷한 성과가 드러났다.

20255월 기준 여의도순복음교회 내 20~40대 세대주 가구의 평균 자녀 수는 1.61명으로 통계청 발표 국가 평균 합계출산율(0.721)의 약 2.2배에 이른다. 이 수치는 교회 교적 시스템에 등록된 실세대 자료를 바탕으로 산출된 실증적 수치로 기대값이 아닌 실제 가족 구조를 반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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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통계에는 50대 이상 부모 세대와 동거 중인 자녀 및 손주 가구는 제외되어 있어 실제 교회 내 평균 자녀 수는 이보다 더 높은 것으로 추정된다. 20~30대 세대주의 수가 적게 나타난 것도 이들 자녀들이 주로 50대 이상 세대주의 가정에 등록돼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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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목사는 저출산 문제는 단순한 행정 과제가 아니라 교회가 복음적 생명 가치를 실천해야 할 시대적 사명이라며 앞으로도 정부와 협력해 건강한 가정과 생명을 존중하는 문화를 한국사회에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다음 세대를 세우는 일은 하나님의 위대한 사역이며 오늘날 교회는 자녀 축복과 가정 회복의 영적 비전을 품고 세상을 섬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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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는 지난 10년간 생명존중과 가정회복을 위한 다양한 사역을 지속해 왔다. 먼저 출산장려위원회와 온가족행복지원연구소를 중심으로 가정 상담, 중보기도, 양육 지원 등 실질적인 돌봄 사역을 펼쳐왔다. 출산장려금 지원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2025년까지 총 279000여만 원의 장려금을 지급하며 성도들의 출산과 양육을 적극적으로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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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난임부부를 위한 특별기도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회복과 생명의 기적을 위한 영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임산부와 신생아를 위한 축복기도와 후원 프로그램도 마련해 생명의 시작부터 교회가 동행하는 문화를 실현해 왔다. 이러한 종합적인 노력은 출산 친화 공동체로서 여의도순복음교회를 상징하는 중요한 사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이번 통계를 계기로 향후에도 정기적인 실태 조사와 통계 발표, 정책 제안, 민관협력 강화를 통해 한국교회가 생명의 가치를 실현하는 중심 공동체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헌신할 계획이다. 특히 저출산 시대에 교회가 희망의 빛을 비추는 생명 등대의 역할을 감당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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