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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제일교회, JTBC 왜곡보도에 강력 대응 방침

한국교회공보 기자
작성일 2025-10-31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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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 된 종교 부지를 ‘알박기’라 매도한 것은 가짜뉴스”

사랑제일교회가 최근 JTBC가 내놓은 ‘알박기’, ‘특혜 대출’ 관련 보도를 정면으로 반박하고, 언론중재위원회 제소 방침을 밝혔다. 교회 측은 “JTBC의 주장은 명백한 허위 보도이며, 교회의 명예를 심각히 훼손한 것”이라고 규정했다.

 “70년간 종교시설로 사용된 부지, ‘알박기’는 허위 프레임”

사랑제일교회는 성명에서 “교회 부지는 1954년 영락교회 선교부가 건축한 이후 70년 가까이 종교적 목적만을 위해 사용돼왔다”며 “이를 두고 ‘알박기’로 매도한 것은 가짜뉴스이자 언론의 악의적 프레임 조작”이라고 밝혔다.

교회 측은 “‘알박기’란 재개발 예정 지역의 일부 부지를 미리 사서 개발을 방해하며 이익을 취하는 행위를 뜻한다”며, “JTBC의 논리대로라면 교회가 30년 전부터 재개발을 예견하고 건물을 매입했다는 말인데 이는 터무니없는 주장”이라고 일축했다.

또한 “언론이라면 단어의 의미부터 제대로 알고 사용해야 한다”며 “JTBC는 기자들의 국어교육부터 다시 시작하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JTBC가 ‘특혜 대출’이라는 용어를 사용한 것에 대해서도 교회는 강하게 반발했다. 성명은 “사랑제일교회의 건물 매입은 정상적인 금융 절차와 담보, 상환 능력에 근거한 합법적 거래였다”며 “JTBC가 ‘신청도 하기 전에 대출이 이루어졌다’는 식으로 보도한 것은 사실 왜곡”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정상적 금융거래를 정치와 연결지으며 음해한 것은 명백한 허위”라며 “이는 교회에 대한 부당한 이미지 조작이자 언론의 본분을 망각한 행위”라고 비판했다.

사랑제일교회는 이번 JTBC 보도에 대해 언론중재위원회에 정식 제소할 계획임을 밝혔다. 교회는 “JTBC의 왜곡된 보도로 인해 교회의 명예가 심각히 훼손됐다”며 “사실관계를 바로잡고 언론의 책임을 분명히 묻겠다”고 했다.

또한 “교회는 신앙 공동체로서의 사명을 흔들림 없이 지켜갈 것”이라며 “좌파 언론의 왜곡과 억측에 결코 굴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교회는 “지금도 진실을 위해 애쓰는 언론인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권력에 굴복해 진실을 왜곡하는 사이비 언론들이 더 이상 대한민국에서 발붙이지 못하도록, 모든 언론이 사실과 진실에 입각한 보도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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