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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 “보은을 넘어 보훈으로” 보훈문화운동 확산

한국교회공보 기자
작성일 2024-07-31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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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에덴교회2024 중앙보훈병원 참전용사 위문 

중앙보훈병원 위문 일상 속 보훈문화운동으로

 

대한민국 보훈 문화운동에 앞장서고 있는 새에덴교회(소강석 목사)731일 오후 2시 서울 강동구 중앙보훈병원(김경수 목사)을 찾아 참전용사와 보훈가족을 격려하는 위문 예배를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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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위문예배는 이철휘 장로(예비역육군대장)의 기도와 하은중 목사(중앙보훈교회)의 성경봉독, 테너 박주옥 목사(새에덴교회)의 특별찬양에 이어 18년째 국내외 6·25참전용사 초청 보은행사와 다양한 보훈문화 사업을 전개하며 남다른 보훈가족 사랑을 보여주고 있는 소강석 목사가 설교를 전했다.

소 목사는 보은을 넘어 보훈으로라는 제하의 설교에서 주님의 십자가를 생각하면 당하지 못할 고난은 없다보훈의 정신과 사상은 나라의 품격을 가늠한다. 보훈 가족을 섬기는 회복운동이 일어나길 바란다고 역설했다.

이와 함께 보훈가족을 섬기는 한국교회가 되길 바란다면서 국가의 위상을 높이며 안녕을 지킨 보훈의 가족을 위한 일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참전용사들과 애환을 같이 나눌 6·25전쟁 당시의 노래들을 직접 설명하는 영상 자료를 상영하며 보은을 넘어 보훈으로, 보훈문화 확산의 체인 리액션(Chain reaction, 연쇄반응)이 일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경수 목사는 코로나로 인해 병상에 심방을 할 수 없었다면서 국가유공자를 찾아 위로하하나 그렇게 좋아할 수가 없다. 이 일에 함께 해준 새에덴교회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예배에는 중앙보훈교회 성도와 보훈 가족 특히 6·25 참전용사로 19522월부터 전차장교(갑종간부 24)로 중부전선 강원도 금성지구 전투에서 17개월간 전투에 참전한 황규진 안수집사(94)가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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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에덴교회는 이날 황규진 안수집사와 베트남 참전용사에게 감사의 금일봉을 드리고, 중앙보훈교회에 선교비를 전달했다. 또한 예배 후 중앙보훈병원 로비로 이동하여 의료진과 직원, 병상에 있는 보훈가족을 위한 위문품(기념수건 2000) 전달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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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장기간 힘든 시간을 보내며 보훈의료의 정상화를 바랬던 중앙보훈병원은 최근 장기화되고 있는 의료사태로 인해 병원장이 공석이며, 전공의가 급감한 상황에 비상 진료체계로 운영되고 있다. 

전체 1400개 병상 중 1000개 병상 정도만 채워져 있는 가운데서도 의료진과 직원들은 위기 극복에 최선을 다하고 있어 중앙보훈병원 및 전국 보훈병원, 보훈요향시설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지원이 요청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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