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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회개영성센터’ 여름 영성 집회 개최

최성주 기자
작성일 2023-08-16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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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전도목사, 전통 보수개혁 신앙으로 영성과 신앙 지도  

홍계환목사, “고난 통해 하나님만 의지하는 방법 훈련”


글로벌회개영성센터(지장리회개마을/원장 박전도 목사)는 8월 5일부터 16일까지 ‘주 예수님 잘못했어요’란 주제로 영성집회를 개최했다.


1차와 2차로 진행된 이번 집회에는 원장 박전도 목사를 비롯해 장성민 목사, 장미명 목사가 강사로 나서 회개와 관련한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14일에는 한기총 이단 사이비 대책 위원장인 홍계환 목사(예장합동장신총회장)가 강사로 등단해 집회를 인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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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목사는 일부에서 지적하는 이단성에 대해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히며, 디모데후서 말씀을 중심으로 성도들을 위로했다. 


홍목사는 “믿음의 뿌리가 있는 가정에서 당연히 좋은 알곡이 나오지 않겠나? 이곳을 이단이라고 말한다면 말씀을 전하기 위해 강단에 서지도 않았을 것이다. 성도 여러분, 주눅 들지 말고 신앙에 전념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홍 목사는 '고난을 받으라'란 제하의 설교에서 “하나님의 의를 위해 세상의 고난을 기꺼이 감당할 것”을 요청하면서 과거 한기총 신천지대책위원장으로 활동하던 당시 자신이 겪었던 고난을 소개했다. 


이어 “글로벌회개영성교회의 담임 박전도 목사는 늘 회개하는 삶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우리가 흰옷을 입었어도, 때가 타면 이를 깨끗이 지우듯 회개를 통해 늘 스스로를 돌봐야 한다는 것이다. 이번 성회 역시 '주 예수님 잘못했어요'라는 회개를 주제로 하고 있다. 애초 이곳에서는 매일 하루도 빠지지 않고 영성교육과 회개 사역을 펼치고 있지만, 대성회 기간 동안에는 더욱 강력한 회개의 메시지로 성도들에게 기도로 자신을 돌보기를 요구하는 박 목사는 성경이 말하는 것을 실천하는 분이다”고 강조했다.

 

또한 “어린아이들까지 조직신학을 가르치는 곳이 있다는 말에 큰 감명을 받았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강해지고 하나님의 은혜로 새사람으로 변화될 수 있다. 우리의 의지로 강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으로 강해지는 것,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로 강해지길 원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고난은 믿음의 사람들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당연히 거쳐야 하는 과정이다. 만일 온전한 믿음을 가진 사람이 고난이 없다면 오히려 삶을 되돌아봐야 한다. 여러분이 받은 고난은 오직 진리와 믿음을 위해 살아왔다는 표식임을 믿으시기 바란다”며 성도들을 위로했다.

 

홍 목사는“하나님의 사람들은 본질적으로 지향하는 바가 다르고 삶의 태도가 다르기 때문에 세상과 마찰이 없을 수가 없다. 그렇기에 고난이 따른다. 고난을 통하여 그리스도를 더욱 의지할 수 있고, 고난을 통하여 연단될 수 있기 때문이다. 고난을 통하여 하나님을 제대로 알 수 있기 때문이다”면서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고난을 받으며 하나님만 의지하는 방법을 훈련받았다. 이번 성회를 통해 회개와 더불어 하나님의 위로를 받고 승리하길 바란다”고 역설했다. 


현재 600여명의 성도들이 신행일치의 삶을 살고 있는 회개마을은 영성과 신앙, 기도, 선교에 집중하며 아름다운 신앙 공동체를 이뤄가고 있다. 


선교와 관련하여 미얀마에 29곳의 교회와 2곳의 신학교를 설립했으며, 태국에 1개 교회 설립, 베트남에 7개 교회를 세웠다. 또한 필리핀에 선교센터를 세우고 단독 선교사를 파송하여 지원하고 있다.


박전도 목사는 장로교의 전형적인 보수개혁 신학으로 특히 구원관에 있어 매우 단호하고 절대적인 신학적 입장을 견지한다. 무엇보다 WCC(세계교회협의회)의 위험성과 비기독교적 행태를 수없이 지적해 왔으며 WCC로 인해 이 시대가 큰 재앙을 맞을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다. 


박전도 목사는 “우리는 살아계신 하나님만 증거, 하나님이란 이름 외에 다른 구원은 없다. 모든 만물은 그분께 나왔고, 그분께서 죄인인 우리를 예수그리스도를 보내어 구원하신다. 세상 그 누구도 하나님 외에도 인간의 죄를 사할 권세가 존재치 않는다”고 매주 강단에서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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