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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시흥교회 창립 25주년 감사예배 ?
원로장로 추대 및 장로 장립, 권사취임, 서리집사 임직식

최성주 기자
작성일 2023-07-03 11:20

본문

여의도순복음시흥교회(담임 함덕기 목사)가 창립 25주년을 맞아 원로장로 추대 및 장로 장립, 권사취임, 서리집사 임직식을 가졌다. 

2일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교회 본당 대성전에서 기하성 안산시흥지방회(회장 김유민 목사) 주관으로 열린 이날 예배는 지방회 임원들은 물론, 소속 교단의 총회장과 총무 등 교단 안팎의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 성장으로 나아가는 모범적 교회의 일꾼 세움에 다같이 축복하며 격려와 응원했다.

기하성 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는 영상축사를 통해 “여의도순복음시흥교회의 창립 25주년을 축하드린다”면서 “시흥시의 영혼구원을 위해 힘쓰고 계신 함덕기 담임목사와 모든 성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격려했다. 이목사는 “주님께서 여의도순복음시흥교회를 통해 놀라운 축복과 부흥의 역사를 이루실 것을 확신한다”고 전하며 “새로 임명된 제직 분들도 하나님의 이름으로 세레받은 만큼 말씀충만, 성령충만으로 무장해 여의도순복음시흥교회가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칭찬받는 일에 크게 쓰임받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축복했다.

기하성 총회장 김봉준 목사는 ‘하나님이 기억하시는 사람’이란 제하의 설교를 통해 “바울의 곁에는 훌륭한 동역자들이 있어 이들의 도움으로 사역에 성공할 수 있었다”면서 “오늘 임명받은 제직들은, 파벌을 나누지 않고 협력하는 동역자가 되고, 목숨걸고 충심을 다하는 동역자가 되며, 헌신적 동역자가 되어 담임목사와 성도들을 돕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임직식에서는 원로장로 추대 3인(김수원, 박경규, 김종열)과 장로장립 5인(김영태, 이용길, 백창원, 서종남, 오재명), 권사 취임 3인(최성순, 전경옥, 황인자), 서리집사 임명 5인(박주연, 박성은, 박석영, 김영진, 김요한)등 총 16인이 담임목사를 도와 교회의 성장을 돕고 부흥의 첨병이 될 것을 하나님과 성도 앞에 서약했다.  

먼저 원로장로 추대식에서는 함덕기 담임목사가 원로장로 3인을 추대하며 공로패를 수여했고, 장로장립 순서에서는 지방회장 김유민 목사가 당회와 공동의회의 투표로 피택되어 교회 제직심사위의 엄격한 심사와 지방회 장로고시를 통과한 5인의 신앙서약을 확인한 뒤, 지방회 안수위원들이 안수기도를 진행했다. 

이어 착의식과 악수례, 배지수여 순서가 차례로 뒤를 이었고, 지방회장이 교회를 치리하고 담임목사를 보좌하여 성도를 돌보는 거룩한 장로가 되었음을 성부,성자,성령의 이름으로 공포했다. 이어서 장로장립증서와 장립패를 수여 한 뒤, 담임목사가 축하패를 5인의 장로에 전달했다.


 
담임 함덕기 목사는 “우리교회가 25년 오는 동안 충성을 다하고 헌신했던 장로님 3분에 대해 교회가 원로장로로 추대하고 이를 치하하며 공로패를 드리게 돼 감사하다”며 “그동안 헌신했던 것은 훗날 하나님 앞에 가셔서 더욱 치하 받으실 것으로 확신하고, 축하드린다”고 축복을 건넸다.

 
기하성 총무 엄진용 목사는 격려사에서 “오늘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가운데 여의도순복음시흥교회가 제직을 세우게 됐는데,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이 넘쳐나길 바란다”면서 “특별히 함덕기 목사님은 복이 많은 사람이다. 복 많은 사람이 오면 그 곳은 잘되게 돼있다. 복이 많은 함덕기 목사님과 함께하는 시흥교회가 복 있는 제직들을 세우셨으니 교회와 여러분들이 더욱 잘 되고 큰 복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또 지방회 직전회장 최용우 목사는 권면을 통해 “오늘 임명받은 제직들은 특별히 사랑의 사도가 되길 바란다”고 권하며, “사랑의 사도가 되기위해 희생하는 임직자가 되고, 허물을 덮고 격려하는 임직자가 되며, 인내하는 임직자가 되어, 교회를 섬기고 성도를 섬기면서 하나님 나라를 위해 헌신해 큰 복을 누리는 제직들이 되길 소망한다”고 권면했다.    
 
그밖에도 지방회 증경회장 서남석 목사는 축사를 전하며 “그동안의 충심을 인정받아 오늘 임직을 받게 돼 축하한다”면서 “귀한 직분을 잘 받았는데 앞으로도 더욱 잘해서 주님이 오시는 그날 ‘잘했다’ 칭찬받는 더 큰 축복이 있길 기대한다”고 축복했다.
 
여의도순복음시흥교회는 1998년 7월 2일 창립해 올해로 25주년을 맞았다. 그동안 교회는 안산과 시흥의 지역복음 파수꾼을 자처하며 선교와 영혼구원에 매진해 왔다. 특히 올해 2월 함덕기 담임목사가 부임하며 지역 복음화 사역에 활기를 더하면서, 부흥과 성장의 토대를 놓았다.
 
교회는 ‘성령의 뜻대로 이끌리는 교회’, ‘영혼을 살리는 성도가 되자’라는 표어아래, 매일 기도와 말씀, 성령충만, 전도, 감사의 생활화를 추구하고 있으며, 지역과 구역의 배가운동 및 심방, 사랑실천의 활성화를 목표로 정해 정진하는 등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회의 본이 되고 있다.  


2부 행사에서는 학생 찬양 리더의 찬양 인도로 시작되었으며, Lira Mae Pitallano 교감 샘의 영상 인사, 한국인 행정 사감들과 현 한국인 학생 리더진의 인사 시간을 가졌다.
 
호프 미션 크리스찬 스쿨은 '어른이 아닌 학생들이 판치는 세상'을 모토로 삼는 학교로, 학생들이 주인이 되어 주도하여 이끌어가는 학교인 만큼 학생 리더들을 중심으로 모든 재학생들이 자기 인생의 삶의 주체자로 자신의 인생을 리드하며 움직인다는 철학을 갖고 있다.
 
본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10개의 학생들 프레젠테이션은 호프에 재학 중인 한국인 모든 학생들이 짧은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잘하는 사람 못하는 사람 구별하지 않고 너 나 할 것 없이 모든 아이들이 그동안 자신들에게 익숙했던 과거의 둥지에서 벗어나 낯섬과 새로움에 도전하는 속칭 자신의 옛 껍질을 깨고 새로운 지경을 향하여 비상하는 무대로, 전문가 또는 어른들이 기획하고 코치하여 펼쳐지는 공연이 아닌, 아이들 스스로가 고민하여 자신들이 구현하고 싶은 세계를 한 올 한 올 공동체 속에서 서로가 서로의 다리가 되어 엮어낸 창작물이라는 점에서 참으로 뜻깊은 감동을 선사한 자리였다.
 
‘경험 한 만큼, 그 깊이만큼 배우고 성장한다.’가 모토인 호프에서 이번 공연은 아이들 스스로의 고뇌 속에서 탄생한 순수한 창작물로 새로운 도전과 시도의 필연적 산물인 시행착오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작품을 완성해낸 우리 학생들의 모습은 가히 호프 패밀리 페스티벌의 백미를 보여 주었다 할 것이다.
 
동문들 인사에서 홍수빈, 허성윤, 그리고 이루리 동문이 호프를 졸업 후 낯선 땅인 미국에서 유학 생활을 하면서 힘들었지만 호프의 교육과 가치가 자신을 세워 나간 일들에 대하여 간증들이 있었다.

졸업 후 세상 속에서 빛을 발하는 호프의 가치는 일반 학생들이 아무리 돈을 써도 할 수 없는 경험, 화려한 스펙이 되어있음을 간증하였다.
 
졸업을 한 후 세상에 나와보니 호프의 가치가 자신에게 많은 기회를 가져다주었다고 하였고, 호프의 교육을 통하여 실력뿐 아니라 기본, 체력, 멘탈 등을 갖추고 있었기에 어디서나 이끄는 만큼 그 이상으로 채울 준비가 되어있음을 말하였다. 그 결과 호프 동문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최상의 결과를 만들어 내고 있다고 하였다. 호프는 일반 학교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인정하시고, 제자의 삶을 살게 하시려 우리에게 예비하신 학교이며 호프가 자신에게 축복이고 자랑임을 고백하는 시간이었다.

  
뒤이어 박미순 사모의 간증이 있었다. 


박미순 사모는 자신의 삶에서 하나님이 힘이었고 하나님의 힘으로 살아가는 삶에서 오는 감동과 감격을 이야기하며 학생들을 양육하는 과정에서 오는 보람과 의미를 강조하였다.‘당신의 아름다움을 대신할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인생에서 하나님을 빼면 제로일 뿐이요, 하나님과 함께라면 모든 것이 참 좋은 것이다’등으로 고백하였다.

주제 강의 2에서 이영석 목사는 침례신학 대학의 기숙사 모토 ‘생활 즉 목회’를 예시로 호프인들이 우리 자녀들의 변화로 인해 기뻐하는 단계에서 벗어나 한걸음 더 나아가 우리의 이름이 하늘나라의 생명책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라는 누가복음 10장 20절 예수님의 말씀을 인용하여 강의를 하였다.
 
호프인들은 아이들 변화와 축복에 기뻐하며 감사하는 단계에서 더 나아가, 과부와 고아의 아버지이신 하나님을 생각하며, 이 땅에 빛과 소망으로 살아가지 않으면서 어찌 하나님의 진정한 자녀라 할 수 있단 말인가?라며 강력히 메세지를 전하였다. 아이들을 살리고 가족과 사회를 살리는 궁극적인 호프의 목표를 다시 한번 새겨 주었다.
 
클릭하면 큰 이미지로 볼수 있습니다.큰 이미지 보기그리고 ‘누구에게든지 친절하라. 좀 더 손해 보고 살아라.’ 손님으로 번잡하지 않는 안 되는 식당에 가서 밥을 먹음으로 사랑의 정신을 몸으로 실천하라. 원래부터 맛집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찾아가고 격려하여 식당 주인이 더욱 발전한 기회를 제공하여 맛집을 만들어 갈 수 있는 것이다.
 
이런 사랑의 기본자세가 우리를 살리기에 이 기본을 닦고 실천해나가는데 노력을 멈추지 않아야 할 것이다. 기본 없는 노력과 수고는 헛수고이다. 아이들에게 기본을 주는 학교가 바로 호프이다.
 
어쩌다 잘 맞는 굿샷의 인생이 아니라, 어쩌다 한번 미스샷을 하는 기본이 된 인생을 가르치는 학교가 바로 호프이다. 하나님이 답이고 성경이 답인 것을 가르치는 학교로 호프는 계속 갈 것을 강조 하였다.

마지막 순서로 행복 엔딩 찬송과 박종선 학부모회 신임회장의 마침 기도로 2023년 호프 패밀리 축제의 대단원의 막이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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