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학감리교회, 시각장애인에게 ‘생명의 빛’ 선물
한국교회공보 기자
작성일 2023-05-31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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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감리회 총회 인준기관이며, 보건복지부 장기이식등록기관 (사)생명을나누는사람들(이사장 임석구 목사/상임대표 조정진 목사)은 28일 인천 청학교회(조세영 목사) 주일오전 11시예배에서 시각장애인에게 빛을 선물하는 ‘각막이식 수술비 후원’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인천 청학교회 조세영 목사는 각막이식 수술비 후원은 사순절 이웃사랑 헌금으로 각막이식 수술비 후원금(1명 수술비 300만원)을 전달하게 되었다고 밝히며 “성도들이 고난주간과 사순절 기간에 작은 밥한끼 금식과 작은 사랑이 모아져서 눈을 뜨게하는 큰 사랑이 되어 복음을 전하는 도구가 될 줄로 믿습니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세영 목사는 ‘나는 어디에 속한 사람인가?’(고린도전서 2:12~3:3) 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내가 육신에 속한 사람을 살아가지 않고 성령을 따라 살아가기 위해 몸부림 치면서 살아가길 원합니다. 성령의 도움을 구하면서 마음을 드려 기도할 때 육신에 속한 사람에서 영에 속한 사람으로 성령을 따라 행하게 될줄로 믿는다”고 축복했다.
조정진 목사(생명을 나누는 사람들 상임대표)는 “청학교회의 이웃사랑헌금 후원을 통해서 인천 지역의 시각장애인에게 빛을 선물하고 감리교회가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것을 널리 알려 청학교회 차원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전국의 감리교회들이 그 지역에 있는 시각장애인들에게 빛을 선물하고 빛이 되는 감리교회가 되도록 홍보하고 전도되는 부흥의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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