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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 조용기 목사 3주기를 추모하다

한국교회공보 기자
작성일 2024-09-18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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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여의도순복음교회 대성전에서는 영산 조용기 목사의 3주기 추모예배가 거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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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족을 비롯해 목회자와 성도들 1만 2000명의 성도들은 생전에 조용기 목사가 직접 작사하고 김성혜 사모가 작곡한 찬송가 614장 ‘얼마나 아프셨나’를 부르며 그의 뜻을 다시금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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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새벽 경기도 파주시 오산리최자실금식기도원 내에 조성된 조용기 목사의 묘를 참배한 뒤 추모예배에 참석한 이영훈 목사는 ‘예수님의 마지막 명령’을 주제로 한 설교에서 “조용기 목사님은 6·25 후 절망에 빠진 우리나라에 절대 희망을 선포하고 오중복음과 삼중축복, 4차원의 영성을 강조하며 용기와 소망의 확신을 주신 분이었다”고 추억한 뒤 “우리는 조용기 목사님을 본받아 한평생 목숨 바쳐 충성하고 헌신하여 예수님의 지상명령을 완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88f2616fe7e7bd611ab57b16604ae0cd_1726664135_5939.jpg이 목사는 조용기 목사의 뒤를 이어 2008년부터 17년째 여의도순복음교회 2대 담임목사로 시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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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예배에서는 조용기 목사의 활동을 엮어 제작한 영상도 상영됐다. 참석자들은 영상 속 조용기 목사의 모습과 목소리를 들으며 세계 최대 교회를 일구기까지 탁월하게 목회해 온 고인을 그리워하고 감사해 했다.  

또 극동방송 이사장 김장환 목사, 명성교회 김삼환 원로목사, 한국교회총연합 장종현 대표회장이 영상으로 추모사를 전했으며, 가족을 대표해 국민일보 조민제 회장이 감사인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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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예배는 영목회 회장 김용준 목사의 사회로 안병광 장로회장이 기도했으며, 조 목사의 가르침에 따라 복음 전도와 사랑의 실천에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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