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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조용기 5·3·4월드미션 심포지엄…순복음영산신학원

한국교회공보 기자
작성일 2024-09-14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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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기·최자실 목사 세계선교 60주년 기념해 열려 

최문홍 목사, 이수구 선교사, 이빌립 목사 발제자로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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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 조용기 5·3·4월드미션 심포지엄이 13일 순복음영산신학원 대성전에서 개최됐다.

조용기·최자실 목사 세계선교 60주년 기념해 열린 이번 심포지엄은 선교를 주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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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경 순복음영산신학원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올해로 개교 41주년을 맞이한 저희 학교에서 개교기념 축제의 일환으로 봄 학기에 이어 가을학기에도 심포지엄을 개최하게 됨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가을 심포지엄은 우리 조용기 목사님과 최자실 목사님께서 어떻게 성령님과 동행하며 사역을 하셨는지 그 부분을 집중해서 최문홍 교수님께서 발제해 주실 것이라며 우리는 오른발에 주여, 왼발에 주여를 부르며 주님을 의지하고 한 걸음 한 걸음 겸손과 성실함으로 주님을 따라가서 전 세계에 울고 있는 자들에게 하나님을 알리는 자들이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주님이 부르신 순교자들이다우리는 아름다운 꽃길을 가고자 모인 자들이 아니요, 하나님의 봉사자로서 하나님이 가라 한 곳에 아멘하고 가는 것을 준비하는 자들로 여기 모인 것을 믿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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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발제자로 영산과 최자실 목사의 성령운동에 대해 최문홍 목사(한세대학교 전 대학원장)가 나섰다. 그는 영산과 최자실 목사의 성령운동 이전 상황을 살펴보고, 두 사람의 성령운동을 두 시기로 나누어 고찰했다. 이어 성령 운동에 나타난 특징적 요소들을 언급하여 성령운동을 평가했다. 그러면서 미래의 바람직한 성령운동 방향을 언급한 후 2의 성령운동을 제언했다.

최 목사는 미래의 성령운동은 기존의 성령 운동의 특징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그간 드러난 부정적인 면은 보완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것이다4가지 운동방향을 제시했다.

성령의 은사와 성령의 열매 사이의 균형 말씀과 생활의 일치 미래의 성령운동은 대한민국과 북한을 품고, 아시아와 세계를 품고 전개되어야 미래의 성령운동의 바람직한 모델은 사도행전에 나타난 초대 예루살렘교회의 모습이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의 성령운동에 대해 최 목사는 대조동 천막교회부터 두 분의 생전(生前)을 통하여 전개된 성령 운동을 제1의 성령운동이라고 한다면, 두 분 특히 영산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이후부터 전개되는 성령운동은 제2의 성령운동이라고 부를 수 있을 것이다자신을 솔직히 돌아보면서 앞에서 언급한 미래의 바람직한 방향으로 제2의 성령 운동이 일어나야 할 것이라고 제언했다.

두 번째 발제자인 이수구 선교사는 일본 기독교 인구 1%의 벽을 어떻게 무너뜨릴 수 있을까?’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그는 일본의 선교역사를 통해 초기 천주교계에 의한 선교사역과 개신교 선교사역을 소개했고, 선교 현황을 통해 일본교회의 특성을 알아봤다. 이어 일본 선교의 장벽들을 설명하며 이에 대한 해결방법을 선교전략으로 제시했다.

이 선교사는 일본 교회의 재활성화를 위해 교회의 예배가 살아나야 하고 공동체의 교제가 살아나야 한다 성숙한 주의 제자를 양육하는 것 기도의 활성화가 일어나도록 도와야 교회간의 연합과 이웃과의 협력을 강화할 수 있어야 한다고 제시했다.

특히 이 선교사는 한국교회와의 협력을 강화해야 하는데 한국교회와 자매관계, 한국회의 선교인력을 사용해야 한다겸손하게 한국 교회, 최자실 조용기 목사로부터 선교의 열정을 배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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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이필립 목사(통일소망선교회)북한 선교를 위한 한국교회의 사명에 대해 소개했다. 이 목사는 북한선교의 여러 영역 사역에 대한 기초적 이해와 제3국 탈북자 그리고 제3국 미션홈 사역에 대해 설명하며 한국교회의 역할을 주문했다. 

이 목사는 한국교회는 복음통일을 준비해야 한다북한선교 교육이 각 교회마다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북한 선교를 위해 중보기도하고 북한선교 실천을 해야 한다국내외에서 북한 출신 사명자들을 키우고 세워야 한다고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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