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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제109회 총회…정서영 총회장 연임키로

한국교회공보 기자
작성일 2024-09-10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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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개혁총회는 10일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제109회 총회를 개최하고 현 총회장인 정서영 목사를 연임키로 했다.  

지난해 합동개혁과 개혁총회가 통합해 ‘개혁’ 교단으로 거듭난 총회는 1년 동안 교단을 안정 발전시키고 총대들의 화합을 위해 노력해 왔다. 

총회장 정서영 목사는 “합동 총회로 출범한 지 1년의 시간이 지나 총회로 함께 하게 됨을 감사 찬양 드린다”며 “지나온 한 회기를 되돌아보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고백한다”고 밝혔다. 

특히 “미흡하고 부족한 점도 많이 있었지만 총회를 위해 끊임없는 기도로 협력해 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드린다”며 “이제 새로운 회기를 맞아 우리 본연의 자세를 일지 않고 새롭게 정진하는 109회기 총회가 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또한 “힘들고 어려울 때가 기회의 때라고 이야기 한다”며 “우리 모든 동역자들은 우리 본연의 사명이 무엇인지 발히 알고 깨달아 이때가 기회라 생각하고 다시 일어나 복음 전도 사명에 최선을 다하는 총회가 되길” 소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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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회예배와 성찬예식에 이어 진행된 회무처리에서는 헌법 개정안을 심의해 가결하고, 각 위원회 및 감사·회계 보고 등을 처리했다. 

헌법 개정안의 경우 교회 직원의 시무연한을 기존 ‘만 75세 되는 해 말일’에서 ‘만 75세 되는 해 말일(단, 공동의회 의결로 연장할 수 있다)’로, ‘원로목사의 소천시, 그 배우자에게 원로목사 생활비의 70%를 지급해야 한다’는 내용 신설했다. 

임원선거에서는 총회장 정서영 목사 외에 목사부총회장 이상규(전북노회)·이현숙(중앙노회)·이빛나(수도노회)·최공호(서울서노회) 목사, 장로부총회장 이재승 장로(서울제일노회), 서기 박영일 목사(목포노회), 부서기 궁철호 목사(인천중앙노회), 회의록서기 김학현 목사(중앙노회), 부회의록서기 장금석 목사, 회계 김요셉 목사(수도노회), 부회계 이미숙 목사(중앙노회), 공동총무 김순귀·신광수 목사를 각각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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