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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순복음교회…“홍해를 건너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
9월 2-6일 가나안정복 특별 새벽기도회

한국교회공보 기자
작성일 2024-09-06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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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과 세계 복음화에 주력하며 말씀회복 운동에 앞장서고 있는 수원순복음교회(이요한 목사)92일부터 6일까지 주를 기뻐하라, 주로 인하여 기뻐하라란 주제로 2024년 제46차 가나안 정복 특별 새벽기도회를 실시했다. 

수원순복음교회를 대표하는 주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특별새벽기도회는 봄에는 홍해 작전 특별 새벽기도회, 가을에는 가나안 정복 특별 새벽기도회로 새벽을 깨우며 응답과 축복의 기도 운동으로 지역을 깨우고 있다.

특별히 갓난아이 어린이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하며, 믿음의 발걸음으로 홍해를 건너고 가나안을 정복하며 축복의 땅으로 입성하는 이스라엘 민족의 신앙 여정을 따라 수원순복음교회 성도들이 믿음의 행진을 하며 기도의 깊이를 더하고 있다.

2000년부터 시작해 코로나 당시 한 해를 제외하고는 매년 특별 새벽기도회로 수많은 기도의 열매가 맺어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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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한 목사는 온 성도들이 기도로 하나되고 복음 증거에 집중하기 위해 25년 전부터 특별새벽기도회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영적인 싸움을 하다보면 기도하기가 쉽지 않은데 하나님이 응답해 주시니 그 응답이 기뻐서 더 기도의 자리를 사모하게 되고, 하나님께서 굉장히 많은 은혜를 베풀어주심을 느낀다고 전했다. 

외부 강사는 임운택 안중순복음교회 목사, 오영대 순복음축복교회 목사, 이신사 남군산교회 목사, 이강민 대전새중앙교회목사가 5일까지 맡았으며, 이요한 목사가 마지막 날을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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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운택 목사는 안식일의 영성이란 제하의 설교에서 안식일은 사람을 보는 날이다. 안식일은 사람을 기능으로 보거나, 차별하는 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 내 아이를, 남편과 아내를 보는 날이다가정과 공동체 안에 진정한 안식일이 회복되길 바란다. 교회 안에 구분이 사라지고 있는 그대로 볼 수 있는 기쁨, 행복이 충만한 교회가 되길축복했다. 임 목사는 또한 일 때문에 하나님과 사람을 놓치게 되면 내 영혼이 어둠 속에 갇힌다. 일에 치우쳐 하나님을 보지 못하는 우를 범하지 않길 바란다안식일의 영성이 온전히 회복되어 하나님의 말씀을 붙드는 성도들이 될 것을 강조했다.

aef059259a7657405e6e0489e6ff1ff8_1725602364_4194.jpg오영대 목사는 가장 힘들 때 주님이 안 계신 것 같지만 내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나를 위해 일하고 역사하고 계신다부르심에 응답하기 전에는 감당 못하는 인생이었지만 예수께서 붙드시는 인생은 다르다. 주로 인하여 기뻐하고, 상처의 자리에서 일어나 사명의 자리로 나아가길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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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누려야 할 세 가지 기쁨이란 제목으로 설교를 전한 이신사 목사는 예수의 십자가 보혈 의지하고 나아가면 믿음으로 간구하는 자를 고쳐주실 것이다. 지금도 기적은 일어난다. 하나님의 능력을 대신할 것은 아무것도 없다면서 십자가는 능력이고 복음의 핵심이다. 특새 가운데도 주님께서 만지시고 고쳐주실 줄 믿는다. 하나님을 기대하고 새벽을 깨우라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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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민 목사는 좋아하는 것은 힘들어도 그 일을 기쁨으로 감당할 수 있다하나님 앞에 예배드리는 삶을 살아가는 것은 성도로써 지음받은 가장 중요한 삶의 모습이다. 예배가 우리인생의 가장 큰 기쁨이 되길 바란다고 권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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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수원순복음교회는 올해로 창립 50주년 희년을 맞아 오는 11월 임직식 및 창립기념 예배를 드린다. 

19741123일 토요일 오전 수원시 팔달구 북수동 111번지 7평 다락방에서 가마니를 깔고 창립예배를 드림으로 시작한 수원순복음교회.

첫 예배를 드릴 때 밖에는 눈이 내리고 있었는데 이재창 원로목사(당시 전도사)는 세상을 덮은 하얀 눈을 바라보며 이 죄악된 세상을 하나님의 의로움과 축복으로 덮여지길 간절히 기도했다.

그 기도의 응답으로 수원순복음교회는 창립 이후 단 한 번도 성장이 멈춘 적이 없었으며, 100만 수원 시민과 함께하는 교회로 우뚝 세워졌다.

이어 2대 이요한 담임목사 취임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선포하며 21세기를 이끄는 인재를 키우는 교회, 지역사회 복음화를 책임지는 교회, 행복한 교회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교회를 목표로 신앙의 공동체를 이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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