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공보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교단/교회

HOME  >  교계종합  >  교단/교회

예장개혁, 제26회기 정기총회 개최

한국교회공보 기자
작성일 2023-07-03 10:53

본문

신임회장 박중규 장로 등 신임 임원 선출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개혁) 전국장로연합회(회장 조창희 장로, 이하 전장연)가 30일 덕평 RUTC에서 전국 장로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련회 및 제26회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개회예배는 회장 조창희 장로의 사회, 회계 강유라 장로의 기도, 총무 양철훈 장로의 성경봉독, 총회장 김운복 목사의 설교, 부총회장 정학채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총회장 김운복 목사는 ‘기도의 망대가 있는 중직자’란 제목으로 설교하며, “성경에 약속하신 세 가지 언약을 회복해야 한다. 갈보리산 언약 오직 그리스도, 감람산 언약 오직 하나님의 나라, 마가다락방 언약 오직 성령 이 분명한 하나님의 언약이 먼저 나에게 각인, 뿌리, 체질되는 것이 첫 번째”라고 말했다. 

김 총회장은 “세 가지 기도의 망대를 세워야 한다. 먼저 나를 살리는 숨겨진 망대부터 세우고, 내가 섬기는 교회를 든든히 세울 세가지 뜰의 망대를 세워야 한다. 다민족이 와서 응답과 쉼을 얻고 자신의 나라를 살리는 파수꾼으로 파송될 수 있는 이방인의 뜰, 어떤 사람이든지 불신자, 나그네들이 와서 평안하게 답과 힘을 얻을 수 있는 치유(기도)의 뜰. 그리고 우리의 미래와 세계복음화를 위해 후대들, 렘넌트들이 하나님이 주시는 달란트를 찾고 서밋의 길을 갈수 있도록 아이들의 뜰을 준비하는 본격적인 망대 운동을 펼쳐야 되겠다”고 피력했다.

제26회기 정기총회는 장로회기 입장, 임원 인사, 중앙위원, 증경회장단 인사 소개가 진행됐으며, 신임회장에 박중규장로가 선출됐다. 

박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26회기를 시작하면서 몇 가지 비전을 나누고자 한다. 26회기는 25회기의 임원단이 함께 계획한 것들을 연합하여 하나하나 실행하여 하나님이 기뻐하실 만한 열매를 맺도록 하겠다. 현재 전국장로연합회는 전국 17개 노회, 장로가 있는 400개 교회, 그리고 4000여명의 장로님들이 계신다. 여호수아 앞에 나타난 여호와의 군대장관과도 같은 장로님들 한사람 한 사람이, 한 나라씩 맡아 237나라 살리는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소통하고 돕겠다. 전국장로연합회의 위상은 특별히 증경회장단의 기도 배경과 헌신의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증경회장님들의 뜻과 경험을 잘 살리고 조언을 구하고 또 함께 대외 위상을 더욱 높이는데 힘을 기울이겠다”고 인사했다. 

한편, 전장연 수련회는 1박2일 동안 주강사 류광수 목사(세계복음화전도협회 이사장)가 ‘옛 것을 살려라(고전3:1-16)’ 대 주제를 바탕으로 1강 ‘세 가지 망대(성전)’, 2강 ‘산업현장을 보좌화(창2:7, 고전3:16), 3강 ’237의 실제 구성‘(행1:8) 주제로 강의했다. 


 

기사 공유하기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