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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성시화운동본부 “민심 추스르고 한마음으로 국가발전”

한국교회공보 기자
작성일 2024-04-13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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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국민화합입니다 

 

22대 총선 투표참여 및 공명선거 캠페인을 전개해 온 세계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김상복 목사, 전용태 장로)가 국민화합을 강조했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는 11이제는 국민화합입니다라는 홍보배너를 만들어 SNS와 단체카톡방, 문자메시지로 공유하고 나섰다. 홍보배너 컬러에는 이번 여러 정당의 상징색을 사용하여 국민통합을 강조하고 있다.

 

이번 총선에서 투표참여 및 공명캠페인을 전개한 세계성시화운동본부는 투표참여 및 공명선거 10대 지침에도 선거가 끝난 후 국민의 의사를 존중하여 국민화합을 위해 힘쓴다는 내용을 담아 홍보한 바 있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는 국민의힘 109석과 더불어민주당 등 범야권 191석이 보여주듯 이번 선거는 여야 정당이 사활을 걸고 싸운 선거였다. 그렇기 때문에 선거 후유증이 클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국민화합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선거 후유증을 치유하기 위해서는 선거 결과를 존중하는 것이 필요하다. 하지만 마음으로 선거 결과를 받아들이는 데는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며 이러한 때 한국 교회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우리 국민이 한마음 한뜻이 되어 나라를 사랑하고 국가 발전을 위한 평화의 사도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정부와 여야 정당도 국민통합을 위한 정책과 협치를 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번 총선 투표율 67.0퍼센트로 32년 만에 최고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소선구제가 실시된 1988년 제13대 총선 투표율 75.8%, 1992년 제14대 총선 투표율 71.9%에 이어 역대 총선 세 번째 높은 투표율이다.

 

이와 관련 김철영 목사는 이번 총선은 재외선거 투표율 역대 최고 62.8%, 사전투표율 역대 최고 31.28%를 기록하면서 전체 투표율 70%를 넘어설 것으로 기대했다. 그런데 67.0%에 그쳤다.”고 아쉬움을 나타냈다.

 

김 목사는 “4.10 본선거일에 투표율이 높지 않은 것은 어차피라는 심리가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범야권 지지자들은 어차피 이길 텐 데라는 심리와 여권 지지자들은 어차피 질 텐 데라는 심리가 작용한 것 같다.”고 분석했다. 김 목사는 투표참여 및 공명선거 캠페인에 함께해 준 한국교회와 해외 한인교회에 감사를 전했다.

 

한편 세계성시화운동본부는 지난 2007년 대선 때부터 총선, 지방선거 때마다 투표참여 캠페인을 전개해왔다. 또한 나라가 어려울 때는 비상구국기도회를 개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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