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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밍아웃한 게이 국회의원? 한국교회 성토
국민의미래 유영대 후보, 반동성애운동 보수 지지층 확보

한국교회공보 기자
작성일 2024-03-12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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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연합 비례대표 후보 임태훈 소장 

헌정사 첫 커밍아웃 동성애자 국회의원위기


  

더불어민주연합이 10‘22대 국회의원 총선 국민후보 공개오디션'을 거쳐 최종 비례대표 후보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특히 후보 4명 가운데 커밍아웃한 동성애자 임태훈씨가 선정돼 교계 및 시민단체가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국민후보는 야권 비례 연합에 참여한 각 당이 추천하는 후보자 외에 시민사회가 오디션 형태로 선발하는 비례대표 후보다. 이에 따라 임 씨가 당선 될 경우 커밍아웃한 성소수자로서는 헌정사상 최초의 국회의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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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훈 씨는 동성애자인권연대 대표를 맡았던 인사다. 그는 병역을 거부해 수감 됐으며, 2009년 군인권센터를 설립해 활동했다. 그는 동성애자인권연대 대표일 때 교과서에서 동성애를 왜곡 및 비하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동성애와 에이즈에 관련한 교과서 내용 수정을 신청해 관철시키는 등 동성애와 관련한 활동이 주를 이루고 있다.

 

나무위키의 자료에 의하면 "커밍아웃한 게이로서 성소수자 인권단체에서 경력을 시작하여 여러 인권단체 대표를 역임했다. 군형법 제926[4]에 대한 반발과 동성애를 정신질환으로 규정하는 징병검사에 대해 양심적 병역거부를 하였으며 이로 인해 징역 16개월을 선고 받고 서울구치소에 수감되었다. 20058.15 광복절 사면대상자가 되어 잔여형을 사면 받았다"라고 했다.

 

“202434일 군인권센터 소장에서 사임하고 더불어민주연합의 비례대표 후보로 들어감을 알렸다. 310일 열린 국민후보 오디션에서 남성 후보 중 2위를 하여 비례대표 출마가 확정되었다. 당선 시 커밍아웃한 성소수자로서는 헌정사 최초의 국회의원이 된다.”고 적시되어 있다.

 

한편, 교계 및 시민단체들은 임 후보가 당선되면 포괄적 차별금지법, 동성결혼 등을 추진할 것으로 전망하며 이에 대적할 국회의원을 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우선 임 씨의 활동을 막을 유력한 인물로 국민의힘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후보로 등록한 유영대 기자(전 국민일보 종교기획위원)가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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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기자는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 및 동성결혼 반대 관련 기사를 통해 동성애 반대 운동 보도에 앞장선 인사다. 무엇보다 한국기독교생명윤리협회 자문위원,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 정책위원, 소외계층없는세상국민운동본부 인권위원장 등을 맡아 활동하며 반동성애 활동 단체 및 기독 보수 단체들의 단단한 지지층을 확보하고 있다.

 

보수단체 한 관계자는 동성애는 선천적이지도 않고, 오히려 사회적 비용을 유발시키며, 우리 국민들이 가져야 할 도덕과 윤리를 무너뜨리고 있다. 동성애는 결코 천부적인 인권으로 볼 수 없기 때문에, 부도덕한 성 행위를 보호하려는 목적에서 자행되는 모든 것을 반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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