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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위한 특별기도회 준비위, 연세중앙교회에서 '3.1절 나라를 위한 특별기도성회' 연다

김의선 기자
작성일 2024-02-29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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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위한 특별기도회 준비위원회가 3월1일 연세중앙교회에서 ‘3.1절 나라를 위한 특별기도성회’를 개최한다.

이날 성회에서는 3.1절 역사특강과 더불어 ‘국가 위정자’, ‘차별금지법, 동성애, 낙태’, ‘국가적 영적전쟁’ 등을 주제로 말씀이 선포될 예정이다. 또한 3만5천여 명의 목회자와 성도들이 함께 대한민국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이 진행된다.

특히 △하나님을 경외하고 교회와 성경의 진리를 존중하는 위정자들이 세워지도록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통과되지 않도록 △태아의 생명을 존중하는 태아생명보호법이 제정되도록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상과 이념이 무너지도록 기도한다.

기도성회 참석자들에게는 각 주제에 따른 구체적인 기도제목이 적힌 소책자가 배부될 예정이다.

준비위원회는 “우리의 자녀들은 학교에서 교과서를 통해 동성간 성관계가 정상이며 인권이라 배운다. 여성의 행복권을 보장하기 위해 마음대로 낙태할 수 있다고 배운다. 문화, 사회, 정치, 경제 등 사회 전 영역에 반기독교적인 정서가 만연해 있다”며 기도성회에 동참할 것을 촉구했다.

한편, 이번 기도회에서는 3.1절 헤리티지(대한민국의 유산) 사진전도 함께 진행된다. 암흑 속 조선 말기 건국의 선구자들이 심은 메시지를 시작으로 대한민국의 탄생과 건국의 기쁨, 6.25 전쟁의 아픔과 상처, 그 가운데 남겨진 인물들이 국가 재건을 위해 이룩했던 기적 같은 일화들을 98장의 사진과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준비위는 “건국 아버지들의 꿈, 선각자들의 신념, 전쟁의 폐허 속 어머니들의 희생과 헌신,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도전했던 기업인들. 이들의 정신과 태도는 우리세대 뿐만 아니라 다음세대에까지 전달되어야 할 고귀한 대한민국의 유산”이라며 “헤리티지 사진전은 그들의 정신을 기억하자는 메시지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우리에게 남겨진 시대정신과 역사적 소명은 무엇인가에 대해, 그리고 대한민국이 회복되어야 할 정신적 유산에 대해 말함으로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기도성회는 4월10일 대한민국 총선을 앞두고 열리는 것으로 매우 중요한 기도의 자리가 될 전망이다.

준비위는 “이 중요한 선거를 앞두고 한국교회 성도들은 마땅히 한 자리에 모여 우리의 죄악을 회개해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의 뜻에 합한 위정자들이 국회의원으로 선출될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한다”며 “3.1 특별기도성회에서 드려지는 우리의 연합된 간절한 기도를 통해 대한민국의 영적 기류를 바꾸고, 조국과 다음세대를 살리고, 자유민주주의 복음통일을 이루는 놀라운 기적의 역사를 목격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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