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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운동의 근간인 애국애족 정신을 기억하자”
한기총, 제105주년 3.1절 기념 국민대통합 구국기도회

한국교회공보 기자
작성일 2024-02-29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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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주년 3.1절 기념 국민대통합 구국기도회가 개최됐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목사)28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대강당에서 관련 기도회를 갖고, 국가안보 정치안정 경제회복 사회통합 통일한국을 염원했다.

 

특히 3.1 운동의 근간인 애국애족(愛國愛族)의 정신이 계승, 발전되고, 나아가 대한민국을 하나 되게 하는 힘이 되기를 소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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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영목사는 이날 성명을 통해 오늘날의 대한민국에서는 정치적 양극화와 이념적 대립의 극심한 모습이 사회 곳곳에서 표출되고 있다. 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해 정치는 실종되고 상대를 향한 비방이 가득하며, 의대 정원 확대를 놓고 대립하는 탓에 환자들은 고통당하고 있는 등 여러 분야에서 갈등이 존재한다.”일제의 탄압 속에서도 지켜왔던 보수적이고 복음적인 신앙 전통을 계승해 나갈 것정확무오한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 충만의 은혜를 전파하며 한국교회를 이끌어 나가고, 연합기관 통합을 위해서도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을 밝혔다. 이다.

 

또한 일본은 분명한 역사적 사실을 인정하고 반인륜적 범죄에 대해서 진정성 있는 사죄를 해야 할 것이라며 잘못에 대한 진실된 참회가 양국 간 신뢰회복의 기초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특히 모든 침략전쟁은 즉각 중단되어야 한다.”면서 우크라이나를 무력 침공하여 세계평화를 위협하고 있는 러시아를 규탄하며 우크라이나에서 하루빨리 전쟁이 종결되기기원했다. 이어 북한은 미사일 도발과 핵무기 등으로 난관을 타개하려 하지 말고, 대화의 장으로 나오기를 촉구한다.”핵이나 미사일은 서로의 긴장을 높이고 강 대 강의 대결 구도만 조성할 뿐 이것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음을 알고, 대한민국과 북한, 그리고 다자간 대화를 통해 한반도 평화를 유지하고 나아가 남북통일의 기반을 마련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더불어 여야는 이념 대립보다 민생을 우선적으로 생각하고 그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한다. 개인의 삶 속에 억압받고 고통당하는 부분을 외면해서는 안 되며, 여야가 힘을 합쳐 국민들이 실질적인 자유함을 누릴 수 있도록 법안 마련과 개정이 있어야 한다. 정부 정책을 강력히 추진해야 하겠지만, 그 과정에서 피해를 받는 국민이 없도록 해야 하며, 의료개혁도 잘 마무리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7fb829396f40ca0328325d322ddf9499_1709162728_3228.jpg정학채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예배서는 이영희목사의 대표기도에 이어 엄기호목사가 씨앗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엄목사는 심은대로 거두는 것이 말씀의 법칙이다. 생명을 심고 사랑의 씨를 심자. 세상은 피폐하고 갈수도록 더욱 삭막해져 간다. 우리는 세상의 심겨지는 씨앗으로 도움을 주는 동반자로 책임있는 청지기가 되어 선한 일을 행하자고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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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참석자들은 국민대통합 구국기도회를 통해 대한민국과 대통령, 국민대통합과 국회의원선거, 한국교회 연합과 대통합, 한기총의 부흥, 전쟁 멈춤과 세계평화, 세계 복음호와 선교사, 경제회복과 성장, 소외된 이웃의 회복, 동성애 동성결혼 합법화 불허, 북한 이탈 주민, 저출생 극복과 다음세대, 마약 예방과 중독, 퇴치 척격을 위해 특별기도했다. 기도인도는 공동회장단 이용운, 조윤희, 김홍기, 이재희, 정춘모, 최바울, 정창모 목사와 공동부회장단 정바울, 김근식, 송미현, 장득영, 양은화, 전혁진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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