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프미션크리스천스쿨 2024년 학부모 총회 개최
학부모 및 재학생 졸업생들의 생생 나눔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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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는 희망입니다. 호프의 아이들은 꿈을 꾸고 도전합니다. 세상을 만나는 것이 두렵거나 어렵지 않습니다. 호프에서 실패하는 법을 배우고 성공하고 도전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최고보다 최선을 다하는 힘을 기르고 다시 시도할 수 있는 용기가 생겼습니다.”
필리핀 국제 학교로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전인교육을 실천하고 있는 호프미션크리스천스쿨(이사장 이영석목사, 이하 호프)은 2월 17일 대전컨벤션센터 컨퍼런스홀에서 2024년 학부모 총회를 개최했다.
호프의 3대 행사 중 하나인 학부모 총회는 호프에 재학중인 학부모 및 졸업생 학부모들이 참석해 호프와의 만남을 통해 변화된 삶에 대해 나누고 함께 도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1부는 학부모회 회장의 사회로 각 지역별 학부모 및 재학생 신입생 졸업생 학부모 소개에 이어 3명 학부모(손예담 모, 한지유 모, 김서진 모)의 감동 쉐어링, 특별초대 등의 순서를 가졌다.
쉐어링에 나선 학부모들은 △호프가 왜 좋은지? △왜 호프에 보내게 되었는지? △호프에 아이들을 보내고 느낀 것은 아이들이 문제가 아니라 내가 문제였다는 것을 알게 된 점, △호프에 아이들이 있어야 행복하다는 것에 대하여, △호프에 있는 내 아이들이 행복한 아이가 되었다는 점 △호프의 가치 기본에 충실하면 되는 것으로 그것을 지켜나가는 우리 아이들이 대견스럽다는 것을 이구동성으로 고백했다.
김서진 학부모는 “호프의 아이들에겐 문제를 만났을 때 해결하는 힘이 있다. 호프처럼 매일 살아가는 것이 꿈이다. 경험이 경쟁력을 만드는 것을 가르쳐 주고,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않고 자기만의 삶을 멋지게 살아가고 있음이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한지유 학부모는 “아이들과 같은 주제로 대화하고 성장하고 변화하는 모습을 보며 부모인 나도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 하고 싶은 것을 마음껏 고민해보는 시간을 주고 싶었다. 나를 돌아보고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을 알아가고 긍정적인 영향을 주려고 한다”고 전했다.
손예담 학부모는 “호프를 만난 건 축복 중의 축복이다. 많은 아픔이 있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매일 감사하며 살아가고 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흘려보내고 싶다”고 전했다.
배우 김현숙씨는 “어릴 적 결핍 속에서도 꿈이 있었고 경험만큼 좋은 것이 없다는 확신이 있었다. 그것이 후에 연기에 자양분이 되었다”면서 “그러나 요즘의 아이들은 우리의 어린 시절과 같은 결핍이 없다. 이번에 아들을 캠프에 보내며 호프 가족이 되었다. 호프는 좌절에서 일어나는 힘을 길러주는 곳이다. 나보다 아이를 잘 키워주실 것이란 확신이 있다. 영혼의 풍성함이 있기에 호프가 믿음직스럽고 감사와 희망을 느낄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이날 총회서는 특히 졸업동문학부모회를 결성하고 발대식을 가졌다. 허문회 회장은 “한번 호프는 영원한 호프다. 졸업은 했지만 호프의 가족으로 호프를 위한 기도와 후원, 가족의 만남을 위해 졸업동문학부모회를 결속하게 됐다”고 밝혔다.
2부 쉐어링에는 미국 일본 스코틀랜드 캐나다 등 세계 곳곳에서 진취적인 삶을 살아가는 졸업생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이어졌다.
쉐어링에서 학생들은 호프가 추구하고 있는 자기주도 학습의 우월성을 피력했다. 12기 졸업생 최정윤학생은 “인생의 실패가 망하는 것이 아니다. 절망을 겪고 다시 도전하고 더 많은 기회가 있음을 배우는 시간이었다. 그리고 한계를 넘어서는 방법을 배우고 세상의 어려움을 이기는 무기를 가지게 되었다. 로스쿨에 재학 중이다. 같은 공부를 반복하며 호프에서 삶의 기초를 단단히 다졌던 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 우리 부모님들이 아이들이 행복해지고 밝아지고 성공이 몸에 배는 충분한 시간을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 학생은 “인생의 비전이 나만을 위하지 않고 남에게 선한 영향력을 미치며 살아가고 싶다.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는 시간이었다”고 고백했으며, 또 다른 학생은 “호프의 가장 큰 장점은 과거를 묻지 않는 것이다. 인생의 기준점을 잡아주고 실패와 경험을 통해 세상을 살아갈 힘을 길러주는 것이다”고 했다.
호프 졸업생들의 쉐어링은 신앙심에 기초한 호프교육과 자기주도학습, 그리고 호프에서 배운 리더십 교육을 몸에 익힌 대로 하루하루 자신들의 삶에 적용하여 성공한 케이스다.
이사장 이영석 선교사는 “호프는 뜻 이름 그대로 희망이다. 사회에서 경험하고 다양한 것을 시도하고 실험하는 시간을 응원한다”고 역설했다.
이 이사장은 “돌담이 바람을 막아준다. 작은 바람은 통과시킬 구멍을 만들어 쎈 바람을 막아준다. 전체가 다 막혀있으면 작은 바람은 막아줄지 모르지만 큰 바람에 무너지고 만다. 듬성듬성한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 오늘 이 시대의 문제는 너무 똑똑하고 완벽해서다. 모든 면에서 부족함이 없다면 아이는 변화되지 않는다”고 조언했다.
이어 “우리 아이들에게 준비되서 가지 말고 그냥 들이대라고 말한다. 가면서 준비하면 된다. 전문직도 좋지만 대체불가능한 직업을 가졌으면 좋겠다. 호프는 판이 다른 학교다. 열매와 성과가 아닌 존재와 과정을 보는 학교이다. 나는 어떻게 살고 있는가? 그리고 어떻게 변화되고 있는가를 생각하게 해주는 곳이 호프다”라고 덧붙였다.
호프미션크리스천스쿨은 우리나라 최초의 대안학교인 글로벌 선진학교 초대 교장을 지낸 이영석 목사가 한국의 공교육과 조기 유학의 대안으로 만들어낸 교육의 결정체다. 기존의 교육은 선생님을 중심으로 운영되지만 호프는 이영석 목사의 삶에서 체험되고 검증된 수많은 교육 이론들이 실제화되는 현장으로 놀라운 교육적 열매를 이루어내고 있다.
필리핀 교육부 산하의 유초중고 전 과정이 있으며, 필리핀과 동남아시아 엘리트 교육을 통해 사회에 영향력 있는 인재들을 교육한다. 무엇보다 호프의 졸업생 동문들은 어디에서든 '빛과 소금'으로 최상의 자기관리 행복감을 이루는 호프에서의 기본 훈련을 실천하며 최상의 삶을 유지하고 있으며, 영성 인성 체력 학습 공동체 글로벌 훈련의 성공적인 결실들로 성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