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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봉, 日 노토반도 지진피해복구 기금마련

한국교회공보 기자
작성일 2024-02-15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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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오후 330분경 일본 이시카와현 노토반도 앞바다를 진원으로 하는 규모 7.6의 강진이 발생한데 대해 한국교회봉사단은 지난 26긴급 구호 물품 지원을 위한 예배(천환목사 설교)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노토반도 지진 재해 지원을 시작했다. 

 

28~1023일간의 일정으로 일본 노토반도를 방문하여 57개 교회가 연합하여 만든 NOTO HELP(대표 오까다 목사 고문 조영상 선교사) 지진 구호대상 7개 교회를 재난지원 복구 프론티어 지원센터로 지정하여 한국교회봉사단을 통해 한국교회와 NGO단체들을 모은 2억원상당의 후원물품 (본죽 3만팩 과 동계방한복 250벌등)을 재난 지역의 교회들이 주민들과 교회성도들을 돌보는 사역을 진행했다.

 

원할한 물품 배분과 전달을 위하여 독립중앙 교회(NOTO HELP 대표 오까다 목사 시무), 일본한인선교사회 서기 염상순 목사와 2011년 동일본대지진이후 여러지역에서 오케스트라 공연과 째즈공연으로 재난지역 주민들을 섬겨 온 일본 동경대학교 호시노교수와 더브릿지 공민 피아니스트가 참석했으며, 더불어 재난지역 지원을 위하여 310일과 412일 동경에서 후원공연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진으로 도로가 갈라지고 오지마와시교회는 사택과 교회가 반으로 갈라져 접근이 어려운 상태이며 오지마와공도교회는 교회가 기울어져서 언제 넘어갈지 매우 위험한 상황이다. 현재 일본정부가 시설 복구에 많은 인력들과 장비들을 투입하고 있는 상황 이지만 위낙 광범위하게 지진과 산사태 쓰나미가 있어서 복구는 5월 초가 되어야 한다고 전하고 있다.

 

한국교회봉사단과 협력단체들은 재난지역 현지 목회자들과 NOTO HELP 임원들의 요청에따라 조속한 시일에 한국교회 일본노토반도 재난지원네트웍을 만들어 지원을위한 협력사역을 다각적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한교봉은 첫번째 협력사역으로 214~29일 청현재이 아트센터(경기도 안양시 삼막로39번길 25)에서 한국교회의 마음을 흘려 보내는 일본노토반도 지진피해복구 기금마련 청현재이 말씀그라피 전시회를 개최한다.

 

관람시간은 평일 오전11~오후6, 주일 오후 2~6시다. 한국교회봉사단은 21916시 청현재이 아트센터에서 긴급구호 현장보고와 후원행사개최 전시회에 관한 기자 회견을 갖는다. 이 시간을 통해서 일본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과 우리의 사랑과 섬김의 마음이 전해질 수 있는 귀한 시간이 한국교회 전체에게 전달되길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2024년 사순절기간동안 일본노토반도 지진 구호와 전쟁과 재난으로 무너진 교회와 마을을 재건하기 위한 모금활동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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