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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져 가는 다음세대에 인권교육 이정표 제시
인권지도사 2급 강사 양성과정 교육 실시

김의선 기자
작성일 2024-02-13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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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부터 227일까지 청주 한빛순복음교회서 진행 

학교 비롯 공공기관서 인권강사로 활동

 

 21세기 최대 화두는 인권이라고 할 수 있으나 2000년대 이후 인권은 점차 진영간의 논란이 되면서 분별해야 할 주요한 단어가 되기도 했다.

 

인권은 필요하지만, 태아의 생명권, 청소년의 성적자기결정권, 여성의 자기신체결정권 등 어디까지 인권을 허용해야 할지 논란이 되고 있는 시점이다.

 

이와 관련, 사단법인 한국정직운동본부는 청주시기독교연합회와 미래가치교육연구소의 후원으로 인권지도사 2급 강사 양성과정 교육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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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인권의 역사와 개념 등 인권의 기본적인 담론과 구체적인 인권의 실체와 유형, 실제 사례의 분석과 연구를 통해 인권 전문가의 자질을 갖게 하여 교육 강사와 실무를 담당하는 자격증 강사 과정으로 오는 227일까지 매주 화요일 마다 총 45시간(8) 교육이 진행된다.

 

주 교육 내용은 인간의 존엄성과 인권의 기원, 고대 근대 현대 인권 이론, 인권의 유형과 특징 등의 강의가 진행되며, 충남대 법률대학원장 명재진 교수, 법무법인 져스티스 대표 지영준 변호사, 법무법인 조영길 변호사, 인권의 딜레마 저자 김영길 교수, 침신대 현숙경 교수 등 인권과 관련한 저명한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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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청주 한빛순복음교회에서 열린 개강예배서는 청주시기독교연합회 증경회장 곽종원목사가 설교했으며, 충북교육청 윤건영 교육감, 충북도의원 김정일 의원, 청주시기독교연합회 대표회장 송진호목사 등이 참석해 축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한국정직운동본부는 지난해 1월부터 대전광역시 인권센터 운영기관에 선정, 올바른 인권의 개념을 전파하기 위해 본격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인권지도사 2급 이상의 과정을 수료하면 각 학교기관, 공공기관, 요양병원, 복지기관 등에서 인권강사로 활동할 수 있다.

 

무엇보다 교회 내 주일학교 자녀들이 잘못된 인권에 대하여 성경적 가치관에 의한 바른 인권개념을 세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청주기협 사무총장 박병식목사는 제대로 된 인권교육으로 다음세대와 교회를 지켜야 한다. 인권은 우리가 수행할 미션이다면서 점차 무너져 가는 다음세대의 인권교육에 또 다른 이정표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조수아목사 010-3638-7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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