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뷰티핸즈, 떡국 나누며 따스한 사랑 전해
쪽방촌 독거어르신 초청 설날 떡국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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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방촌과 독거노인을 비롯한 소외되고 어려운 어르신을 섬기는 (사)월드뷰티핸즈(이사장 장헌일)와 해돋는마을 엘드림노인대학(학장 최에스더 신한대교수)은 기감남선교회전국연합회(회장 오수철 장로)와 함께 2월 7일 ‘설날 어르신 사랑의 떡국잔치와 선물전달식’을 갖고 따뜻한 사랑을 전했다.
이날 오수철 회장은 “ 가장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어르신 모두 힘내시고 더욱 건강하시기를 기도한다” 면서 “서울역에서 부터 노숙인을 비롯한 쪽방촌 어르신을 사랑으로 섬기는 장헌일 목사님과 최에스더 선교사님을 보면서 늘 감동이며 감사하다”고 축사했다.
최에스더 학장은 “밥퍼와 뷰티서비스를 비롯한 엘드림노인대학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와 우울증 예방을 비롯 고독사가 발생하지 않도록 서로 사랑하고 풍성한 은혜로 살아가시기를 기원한다”고 인사했다.
장헌일 목사는 “늘 고독사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우울증과 치매를 예방하고자, 고독생프로젝트를 위해, K-뷰티소사이어티연구소와 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이 함께 참여해 주셔서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조구연 장로(서기)를 비롯 김승호 장로(총무)와 이석구 장로가 밥퍼봉사에 참여했으며, ‘디딤돌사랑방(대표 엄균영 장로)’이 함께 했다.
또한 장민혁 사무총장(월드뷰티핸즈), 최세진 영양사, 최세연 사무국장(해돋는마을), 구훈 자원봉사단장(신생명나무교회)이 동참했다.
(사)월드뷰티핸즈 엘드림노인대학은 매일 치매예방중심의 건강, 취미, 인문학 강좌를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디지털 리터러시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강사를 초청해 노인대학프로그램을 갖고, 밥이 복음이 되는 밥퍼사역, 소외되고 어려운 어르신들께 우울증 극복과 삶의 의미회복을 위한 사역, 뷰티서비스 등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