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복협, 자랑스런 목회자 부흥사 기업인 등 선정 시상
김종훈 편재영 박형준 송영식 목사 등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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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차 국민대상 시상식 개최
제23차 세복협 국민대상 시식상이 25일 오후2시 서울한영대학교 7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수상자와 관련, 자랑스런 목회자상에 김종훈목사(오산침례교회) 편재영목사(성석교회), 자랑스런 부흥사상에 박형준목사(순복음평택중앙교회), 자랑스런 선교인상에 송영식목사(서광교회), 자랑스런 여성지도자상에 강복렬목사(소생교회), 자랑스런 기업인상에 장성철목사(엘림생명샘교회), 자랑스러운 차세대리더상에 이은경교수(서울한영대학교)가 각각 수상했다.
김종훈목사는 수상수감을 통해 “해병대 군목으로 사역하다 오산침례교회로 부임하여 20년이 되었다. 하나님의 은혜, 어머니의 기도와 교우들의 헌신이다. 상이 주는 의미는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채찍의 의미가 크다. 하나님께서 기회주실 때 더 열심히 하나님 나라 위해 일하겠다”고 밝혔다.
편재영목사는 “좌절하지 않고 주님 바라보며 달려와 주님께서 쉽지 않은 여정 속에서 인정해주셨다. 귀한 상 주심에 감사하여 주님만 바라보며 열심히 달려가겠다”고 말했으며, 박형준목사는 “4대째 예수 믿는 가정에서 태어나 36년간 성실하게 목회했다. 살면서 ‘아니오’가 별로 없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성실하게 최선을 다해 주의 일 하겠다”고 전했다.
송영식목사는 “나의 나 된 것은 주의 은혜다. 하나님께서 은혜 주시고 35년 동안 선교사역을 하게 하셨다. 인도에 고아원을 짓고 태국에 선교센터를 짓고 해외에서 신학 강의 전도집회를 해왔다. 사람에게 인정받으려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두 다리에 힘주셔서 달려갈 수 있을 때까지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역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강복렬목사는 “부족한 저에게 기회를 주시고 선택해 주시고 상주심에 감사하다. 하나님은 모자란 자에게 함께하셔서 그분이 일하시려 나를 부르신 줄 믿는다. 하나님께 충성하고 열심히 섬기겠다”고 했으며, 장성철목사는 “개인의 업적이 아닌 하나님께서 삶에 배푸신 축복인 줄 믿는다. 기업가 뿐만 아니라 충실한 하나님의 종으로 사명을 되새김 하는 자리로 생각하며 하나님 사랑 전파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역설했다.
이은경 교수는 “많이 부족한 저에게 상을 주심에 감사드린다. 하나님과 함께하는 세상에서 한영대에 자리잡으며 크게 성장할 수 있었다. 새로운 세상에서 주님의 자녀인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1부 예배는 조예환목사의 사회로 민한근장로의 기도에 이어 피종진목사가 ‘일하는 자에게 수반되는 축복의 상금’이란 제목으로 설교하고 박승식목사가 축도했다.
피종진목사는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것은 하나님이 함께 계시는 것이다. 일을 하는 자에게는 하나님이 반드시 함께 하신다. 하나님이 함께 하는 자는 무슨 일이든 성공한다”고 피력했다. 피목사는 또 “오늘 수상받은 자들은 착하고 충성된 종의 축복에 해당되는 줄 믿는다. 환란의 시대에 보호를 받고 어려운 시대에 하나님과 함께 하며 열매를 맺는 모두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시상식 후 열린 정기총회서는 2024년 임원조직 및 기타 안건 등을 임원회에 일임해 처리키로 했다.
한편, 세복협은 한국교회의 역사를 체계적으로 기록하여 후대에 남길 수 있도록 한국기독교대연감을 발간키로 하고, 각 교단의 협조를 당부했다.
발행인 한영훈목사는 “연감이 발행되면 한국교회의 역사를 기록하고 보전함으로써 교회의 부흥과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이다. 한국기독교대연감은 한국교회와 교단의 역사, 문화, 전통, 선교 활동 등 다양한 측면을 다루어 수록함으로써 우리가 지나온 역사를 돌아보고 미래를 계획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 활동 될 수 있다”며 “한국교회와 다른 교단, 외국 교회와의 교류와 상호 이해를 높이는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