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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우장로 세계자원봉사자의 날’ 국민훈장 석류장 수상

최성주 기자
작성일 2023-12-08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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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수색구조단, ()시민학생구조단 대표 이강우 장로는 5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열린 세계자원봉사자의 날 대한민국자원봉사자 대상에서 국민훈장인 석류장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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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로는 1981911수색구조단 인명구조단을 운영하기 시작, 지난 52년 동안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재난의 현장에 함께하며 인명구조에 나서왔다.

 

국민훈장 석류장은 이 장로가 어린 나이에 사비로 예비군 군악대 190인조를 조직, 대한민국 향토예비군 사기앙양과 발전을 위해 20여 년간 향토예비군 각종 행사와 정부 행사를 지원하여 대한민국 향토예비군 발전에 기여 해왔음이 인정돼 수상하게 됐다.

 

이강우 장로는 수상식에서 재난 현장에서 인명 구조라는 어려운 활동을 지탱할 수 있었던 것은 많은 분들의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도움을 주신 ()한국해양기술 안승환 대표, 부천 중동교회 김경문 목사를 비롯 한기총과 순복음 송파교회, 순복음교회 재단 등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무엇보다 지난 튀르키예 대지진으로 전 세계가 재난 현장에서 구조에 관심을 가질 때 이곳에 가야 했지만 가지 못하는 현실에 발만 동동 구르며 이곳 저곳 손을 벌릴 때 튀르키예 구조를 위해 가지고 갈 장비를 구하라고 어려운 중에도 도움을 주신 김경문 목사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이장로는 이어 항공권을 비롯해 우리 대원들이 현지에서 구조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준 튀르키예 정부에도 다시 한번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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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우 대표는 국민 난방 취사용으로 연탄을 사용하면서 연탄가스중독환자 및 야간 통행금지로 응급 환자들이 응급처치를 받지 못해 희생되는 사회문제를 해결키 위해 사비로 구급차량을 마련하여 198112. 5일 인명구조단을 설립했다.

또한 국내 최초(당시 소방 구급. 구조 기구가 없을 당시)로 인명구조 활동을 통해 수많은 인명을 구조하였을 뿐 아니라 현재 응급 환자 전달 체계를 확립한 단초를 마련했다.


특히 국내 및 국제 재난(지진, 태풍) 시 어려운 재정에도 대원들을 인솔 출국 인도주의 정신으로 인명구조 활동을 통해 20여 개국에서 국위를 선양하는 등 1967년부터 52년 동안 평생을 여러 방면의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개발 국가 발전을 위해 자원봉사를 해왔다.


한편 911수색구조단은 과거 튀르키예 지진 시 인명구조를 현장에서 지원하여 911수색구조단의 활동을 지켜보고 감명을 받았던 현지인이 튀르키예 정부에 건의를 하여 튀르키예 나라로 갈 수 있는 비행기 등 현지에서 필요한 모든 경비를 지원받아 목숨을 걸고 재난 구조를 하고 성과를 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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