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세계박람회 부산유치 기도 대성회
영적 회복과 부흥 위해 국내외 연합 기도
본문
한국교회가 2030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응원하며 기도로 뜻을 모았다.
2030년 세계박람회는 세계 3대 행사로 올림픽, 월드컵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경제적인 가치가 있으며, 이를 유치하기 위해 사우디, 이탈리아, 우크라이나 등 5개국 후보가 유치 경쟁을 하고 있다.
특히 유치에 성공할 경우 대한민국 최초로 등록박람회를 개최하게 되며, 국제사회 위상 확립과 61조 이상의 부대적인 경제효과가 있다.
이와 관련하여 한국교회세계엑스포선교협의회(상임대표회장 이영훈목사, 사무총장 윤덕남목사) 주최로 28일 오전11시 한국기독교연합회관 대강당에서 ‘2030 세계박람회 부산유치 기도대성회’가 열렸다.
이날 기도회서는 2030세계박람회 부산유치와 엑스포 선교 비전을 제시하고 믿음으로 복음 안에서 남북통일을 향한 중보기도를 실시했다.
무엇보다 2023년 11월 28일 BIE 본부(프랑스 파리)에서 제173차 총회시 회원국가 182개국 대표자들이 2030 세계박람회 개최지 선정 투표를 실시함에 앞서 D-day 100일 전부터 국내 17개 광역시도와 해외 7개국 13개 시에서 국내외 릴레이 기도대성회를 개최했다.
1부 예배는 황덕광목사(상임회장)의 사회로 손덕목사의 성경봉독, 황덕호장로의 대표기도, 윤보환목사(기감 직전대표 감독)의 설교, 이광선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윤보환목사는 설교에서 “대한민국은 선교사들에 의해 해방되고 기도로 세워진 나라다.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가길 바란다”면서 “하나님의 역사는 갑작스러움이 없다. 기도하게 하셨으니 세계선교의 기회로 부산 유치가 되어야 한다. 복음의 역사를 위해 기도하는 분들의 응답으로 이뤄질 줄 믿는다”고 말했다.
정사무엘목사의 사회로 가진 2부 축하와 결의에서는 이강평목사의 환영사, 김원남목사의 개회기도, 엄신형목사의 특별메시지, 고병찬목사의 국제박람회기구에 보내는 메시지, 박철수목사의 결의문 낭독, 정학채목사의 축사, 김선규목사의 격려사가 이어졌다.
이강평목사(한국기독대학교 총장)는 “2030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위해 국내외 한국교회가 연합하여 기도의 힘으로 성취하고 코로나 팬더믹으로 인해 침체된 한국교회에 성령의 불, 기도의 불로 영적 회복과 부흥을 이루어 나아가 복음 안에서 남북통일의 기폭제로 삼고자한다“고 밝혔다.
이목사는 이어 “부산유치의 간절한 기도 소리가 울리고 있다. 개최지는 내일 자정 결정된다. 유치가 꼭 이루어지고 선진국으로 전 세계의 발전을 얻고 선교활동에 최선을 다하는 계기가 되길 기도한다. 적은 수가 모였지만 기도로 국가의 소원이 이뤄지길 끝까지 기도하자”고 밝혔다.
엄신형목사는 “하나님이 쓰시면 훼방할 자가 없다. 이제 때가 되어 대한민국 기독교인들을 쓰시려고 작정하셨다. 하나님의 뜻을 어기면 안된다. 정욕으로 쓰려고 구하면 안된다. 모든 목적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고 뜻을 위하고 쓰임받기 위해 기도하는 이 기도에 하나님께서 역사하시고 영광받으실 줄 믿는다”고 전했다.
![]()
고병찬목사는 국제박람회기구에 보내는 메시지에서 2030 세계박람회 유치의 당위성을 설명하며 일제 36년의 아픔을 이겨낸 대한민국의 부산유치는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세계 모든 나라들에 희망을 전하게 될 것을 밝혔다.
한편, 참석자들은 3부 유치성공을 위한 기도회에서 이은재목사의 사회로 △세계박람회부산유치를 위하여(이병순목사) △자유복음통일을 위하여(김홍기목사) △한국교회를 위하여(김상진목사) △나라와 민족복음화를 위하여(김남익목사) 특별 기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