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대학교 총학생회 ‘고민정 의원 초청 특강 반대 시위’
한국교회공보 기자
작성일 2023-11-22 17:01
본문
한동대학교 총학생회 회장단 및 국장단은 한동대에서 진행된 “‘컴온 위크’ 오프닝 렉처 강의자 선정에 대한 입장문을 발표했다.
‘평등에 관한 법률(이하 평등법)’의 공동 발의자 고민정 의원의 강사 초청에 대해 총학생회는 정치적 이념의 문제가 아닌, 진리와 비(非)진리의 문제이며, 하나님을 경외하며 성경의 권위 위에 세워진 한동대학교에 동성애를 인정할 뿐만 아니라, 반(反)성경적 교육 이념을 강제하는 법안을 발의한 의원이 방문하여 강의를 하는 것을 용인할 수 없다고 밝혔다.
한동대학교 총학생회 회장과 국장들은 이날 강의가 시작되기 전, 강의 장소 앞에서 피켓 시위를 진행했으며, 소식을 들은 다수의 학부모 및 시민 또한 동참했다.
이들의 피켓은 모두 평등법과 차별금지법 반대와 그 실체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었다.
기사 공유하기
추천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