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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총 임원인선위원회 구성, 총회 준비 본격
차기 대표회장 순번제 따라 ‘가’군에서 선출 가능

최성주 기자
작성일 2023-11-03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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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이영훈목사, 이하 한교총) 정기총회가 오는 12월 7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총회서는 대표회장과 공동 대표회장 선출을 비롯 회무처리가 진행된다.  

 

임원선출과 관련하여 한교총은 최근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상임회장단회의를 열고 차기 임원선출을 위한 임원인선위원회를 구성했다. 


인선위원으로는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공동대표회장 권순웅 목사, 송홍도 목사, 임석웅 목사, 송동원 목사가 선임됐다.


인선위는 총회 개회 20일 전까지 대표회장 1명과 공동 대표회장 2명을 비롯해 임원진을 구성하여 추천하며, 인선위가 추천한 임원은 상임회장회의의 심의를 거쳐 정기총회에서 인준을 받아 선출된다. 


대표회장의 경우 그간 연합 정신에 따라 가나다라군으로 나눠 순번제로 선임해왔다. ‘가’군에는 통합과 합동, 백석 등 7천 교회 이상 교단, ‘나’군에는 기하성, 감리회 등 2천5백교회 이상 교단, ‘다’군에는 1천-2천5백 교회 교단, ‘라’군에는 1천교회 이하 교단으로 구성돼 있다. 순번에 따르면 이번에는 가군에서 백석총회 장종현 대표총회장이 거론되고 있다. 


한교총 한 관계자는 “연합정신에 따라 순번제로 대표회장을 선임해 왔다”며 “과열선거를 막고 투명하고 깨끗한 선거를 통해 한국교회의 위상을 강화하고, 교단간의 화합 증진에 힘을 모아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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