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운동본부 창립, 말씀 기도 3대 사역 전개
“나부터 거룩하겠습니다”
본문
기도 말씀 사랑 성령 운동 펼친다
거룩한 성도, 교회, 나라를 만들기 위한 기도운동 말씀운동을 전개하는 거룩한운동본부가 창립됐다.
이와 관련, 2일 오산리최자실금식기도원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거룩한 운동을 통해 민족복음화와 세계복음화에 기여할 것을 다짐했다.
1부 예배는 연충복목사(영제회 대표회장)의 사회로 정정자목사(영산회 회장)의 기도에 이어 김용준목사(실무총재)가 ‘십자가 후의 기쁨’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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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는 “예수 믿고 복 받는 것에 그치지 않고 나를 통해 이 사회에 어떠한 영향력을 미칠 것인지 새로운 마음을 가져야 할 것이다. 심판자 뿐 아니라 복을 주시는 하나님을 믿으라. 모두들 칭찬받고 남들이 알아주는 것을 바라지만 하나님은 남들이 몰라주더라도 비밀스러운 축복과 상급을 주실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주를 위해 행한 것은 보이는 가식적인 행동을 하지 말고 중언부언하지 말아야 한다. 한국교회가 거룩성을 회복하고 믿음의 길을 걸어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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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창립총회는 고충진목사(상임총재)의 사회로 개회를 선언하고 정관을 개·수정하여 보고하고 통과시켰다. 임원선출에서는 나겸일 대표고문을 비롯해 고충진 상임총재 김경문 운영총재 김용준 실무총재 장상길 대표본부장 등을 선임했다.
장요한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축하와 격려 시간에는 나겸일목사의 환영사(대표고문), 김경문목사(운영총재) 장상길목사(대표본부장) 홍영기목사(교회성장본부장)의 인사, 임열수박사(고문) 김원철목사(공동총재)의 격려사 등이 이어졌다.
영상축사를 통해 이영훈목사는 “영적으로는 하나님을 알지 못해 공허한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다. 우리 교계와 한국사회에 거룩한 운동이 크게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으며, 김봉준목사는 “하나님의 거룩하심이 온 땅에 확산되길 소원한다.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길 기원한다”고 했다.
한편, 거룩한운동본부는 창립을 기념해 10월 30일부터 11월 4일까지 오산리기도원에서 2023 거룩한 축제를 개최했다.
‘나부터 거룩하겠습니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기도대성회에서는 거룩한 성도, 거룩한 교회, 거룩한 가정, 거룩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뜨겁게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10월 31일 종교개혁을 기념하는 날에 이 땅의 사탄문화를 하나님의 거룩한 문화로 바꾸는 거룩한 기도운동을 펼쳤다.
강사는 장요한 목사, 김원철 목사, 김경문 목사, 김용준 목사, 함덕기 목사, 홍영기 목사, 손문수 목사, 김석균 목사, 연충복 목사 등이 등단해 메시지를 전했다.
장요한 목사(대전힐링교회)는 “사탄이 장악하고 있는 ‘핼러원데이’를 하나님이 축복하는 ‘홀리윈데이’(Holyween Day, 거룩함이 거하는 날)로 바뀌어 이 땅에 진정한 평화를 임하기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마련했다”며 특히 “사탄 숭배행위를 하는 핼로윈축제와 동성애 퀴어축제, 이슬람교와 이단사이비들로 인해 혼탁한 세상을 살고 있다”고 지적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악한 영들을 예수의 보혈과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쫓아내고, 거룩한운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거룩한운동은 △기도운동 △말씀운동 △사랑운동 △성령운동 △치유운동 △새마음운동 △새마을운동 △새종교개혁운동이며, 한국교회와 세계교회의 부흥, 민족복음화, 세계복음화에 기여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자 하는 운동이다.
이를 위해 거룩한 운동본부는 고문단, 총재단, 본부장단, 총무단, 거룩한강사단, 거룩한중보기도단, 사무국 등으로 조직을 갖추고, 거룩한축제, 거룩한학교, 거룩한동산 3대 사역을 전개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