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공보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교계

HOME  >  교계종합  >  교계

국가조찬기도회 10월 31일 신라호텔서 개최
설교 오정현목사, 축도 박종순목사 등 순서 맡아

최성주 기자
작성일 2023-10-04 16:19

본문

국내외 국가지도자와 교계 및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제55회 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가 오는 1031일 신라호텔에서 개최된다. 

 

이번 기도회는 한국교회와 성도들의 회개 촉구와 소명 순종, 세계선교의 비전, 희망과 생명의 기쁨이 넘치는 미래 창조에 중점을 두고 있다.

 

기도회는 준비위원장 이봉관장로의 사회로 진행되며 대회장 이책의원이 개회사를 하고 김회재 의원이 개회기도한다. 설교는 오정현목사가 맡았으며, 박종순목사가 축도한다.

 

특별기도 시간에는 대한민국 발전을 위한 제언 국민화합과 경제 부흥 저출산 극복과 교육발전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인사들이 기도한다.

 1d72d1cd310a3f8dd3bf7321576ed62f_1696404198_6954.jpg

대회장 이채익 의원은 한국교회는 어려운 역사 속에서도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를 멈추지 않았으며 우리 민족의 수난 속에서도 단 한번도 꺼지지 않는 기도의 불을 밝혀왔다면서 그 기도의 불길이 1907년 이후 기도운동 회개운동 말씀운동 성령운동 부흥운동을 전개해 오면서 교회의 부흥과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기도해 왔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이어 “‘하나님이 축복하시는 대한민국이란 주제에 걸맞게 자연재해와 저출산, 갈등과 분열 극복 등 당면한 과제들을 기도하고 새롭게 다짐하는 자리다. 아름다운 국가 건설에 동참할 수 있도록, 축복으로 잘 진행될 수 있도록 많은 기도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1d72d1cd310a3f8dd3bf7321576ed62f_1696404208_9855.jpg

부회장 김회재 의원은 어려움 가운데 함께하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사회적 양극화, 저출생 문제 등이 하나님을 떠나 있기에 다가오는 문제인지 깨닫고 회개의 자리로 삼았으면 한다. 우리 민족 공동체가 하나님께 돌아가고 하나님을 섬기고 여호와 하나님을 주인으로 삼고 통치가 이루어지도록 열심히 기도하며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1d72d1cd310a3f8dd3bf7321576ed62f_1696404218_3695.jpg

준비위원장 이봉관 회장은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중 하나였던 한국이 세계를 이끄는 훌륭한 나라가 되었다. 자만하지 말고 더 겸손히 낮아지고 기도하여 축복의 나라가 될 줄 믿는다. 그 어느 때 보다 전 세계 경제 등 모든 문제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하나님께 기도하며 나아가자고 역설했다.

 

한편 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는 1966년부터 매년 민족의 화해와 국가발전, 세계 평화를 위해 개최되고 있으며 대통령을 비롯한 교계를 중심으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우리사회 각계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국민화합과 경제번영, 한반도와 세계평화를 위해 기도해왔다.

 

특별히 올해는 한반도 분단 70주년을 맞이해 민족의 화해와 통일, 새로운 세계질서의 도래를 위해 기도한다. 이와 함께 지난 3년간 코로나로 인해 다소 소규모로 진행됐으나 내년에는 2000여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청각장애인을 위해 수어로 통역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기사 공유하기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