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신대학교 이장호 이사장, 배임 혐의로 검찰에 고발돼
무상증여 된 15억원, 2021년 사업결산서에 증여된 내역 없어
한국교회공보 기자
작성일 2023-08-20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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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신대학교 이장호 이사장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위반(배임) 혐의로 최근 검찰에 고발됐다.
이장호 이사장은 2021년 12월경 재)아세아연합신학연구원의 정상화를 위해 개인적으로 15억원을 돌려받을 의사도 없이 무상 증여했다고 경찰에 진술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무상증여 된 15억원은 재단법인 기본재산에 편입이 되어야 하는데 2021년 사업결산서에 증여된 내역이 없다. 또한 무상 증여했다는 15억원을 법인의 해방공탁금으로 사용했는데 이런 경우에도 기본재산 감소 등에 해당되기에 주무관청인 서울시교육청의 허가를 받아 재단의 법인 등기부에 등기가 되어야 함에도 이 역시 이행하지 않았다고 하여 아신대학교 출신 동문들로 구성된 액츠바로살리기연대(액바연)에 의해 고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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