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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이레기독학교 제25회 성품캠프 개최 '눈길'
지·정·의가 조화된 기독교적 전인교육 실시

최성주 기자
작성일 2023-08-10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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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시선으로 세상을 통찰하다’


예수님의 품성을 닮은 인재들을 키워내는 기독 대안학교인 새이레기독학교(교장 송미경목사)가 7일부터 9일까지 양평 새이레기독학교에서 제25회 성품캠프를 개최했다. 4450f841d3a1f4a869fb4a517769fcb3_1691632178_1672.jpg 

‘하나님의 시선으로 세상을 통찰하다(In sight, INSIGHT)’란 주제로 열린 이번 캠프에서는 전인적 성품교육과 성경 융합교육으로 세상을 다시 보는 통찰력을 키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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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강의를 중심으로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심야운동회, 물놀이, 심리특강, 독서인문학, 북아트, 성경 나누기, 예절교육 등을 진행했다. 특별히 번제단에 자신의 죄를 고백하고 다시는 죄 된 삶을 살지 않길 다짐하며, 더 깊은 하나님의 성소로 들어가는 성막체험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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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날 폐회예배에는 학생, 교사, 학부모들이 참석해 풍성한 은혜를 부어주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즐겁게 축제를 즐겼다. 캠프를 통해 은혜받은 사랑을 부모들에게 나눠주며 서로에게 하나님의 소망이 넘치기를 축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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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3일 동안 진행된 프로그램들을 사진으로 보며 환호했다. 아이들은 하나님의 시선으로 세상을 통찰하는 작품을 만들고, 자신의 생각을 또박또박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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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들에게는 캠프 수료증을 전달했으며, 매 프로그램마다 빛나는 성과를 낸 학생들에게 워크북상, MVP상 등을 시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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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경 교장은 “교육은 절대적으로 성경적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전인교육이 되어야 한다. 영성을 중심으로 지·정·의가 조화된 기독교적 전인교육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삶이 되길 소망한다”면서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말씀을 바탕으로 한 성품교육을 지속적으로 가르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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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하나님을 믿는 자로서 하나님의 형상 닮은 자녀로서의 성품을 함양하는 게 제일 첫 번째 목적이고 또 그 결과가 주어지기를 바란다. 성품교육은 더 이상 진부하고 고리타분한 교육이라고 말할 수 없다. 예수님은 성품의 중요성을 너무나 잘 알고 계셨다. 하나님이 세우신 가정, 나아가 이 사회가 건강해질 수 있도록 인성과 영성, 실력을 갖춘 인재들을 양성하는데 사명을 다하겠다”고 피력했다. 


송 교장은 “앞으로 더 발전되는 방향은 매 캠프 때마다 많은 아이들이 찾아와서 모두에게 하나님의 형상이 무엇인지를 느끼고 깨닫고 가는 기회가 많이 주어졌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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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빈 학생(고2)은 “하나님의 시선으로 세상을 통찰하며 살아가는 게 무엇인지를 찾을 수 있었고, 이 말씀을 통해서 삶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를 제 마음으로 깨닫고, 실천해가는 방법을 스스로 결단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에 가장 특별했던 프로그램이 성막 체험이다. 성막 체험을 하면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살았던 그 당시에 하나님께서 왜 예배를 그렇게 드리라고 하셨는지를 생각해 볼 수 있었다. 또한 예배를 드리는 내 마음이 어떠한 마음이 되어야 하는지를 돌아볼 수 있어서 감사했다”며 “성막에 들어가기 전 내 몸을 거룩하게 하고 내 잘못에 대해서 하나님께 철저하게 회개를 한 다음에 예배를 드릴 수 있다고 하셨는데 지금 이 시대에도 내가 그렇게 예배를 드려야 하는데 그렇게 하고 있나를 스스로에게 다시 질문하면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이 또 하나님의 시선으로 이 세상을 통찰하기 위해서는 내가 내 잘못을 먼저 회개하고 하나님께 정결한 모습으로 예배를 드릴 때 그게 진짜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예배가 되는 거고 그렇게 예배를 드릴 때 내 삶이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거룩한 삶이 되겠구나란 생각이 들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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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희 교사는 “준비하는 과정부터 함께한 교사이기 때문에 전체적인 부분에서 많이 느끼는 바가 많았다. 학생들이 처음 왔을 때와 마지막 나갈 때 변화되는 모습에서 가장 많이 감동을 받곤 한다”며 “다양한 교육 방법으로 또 예술과 인문을 통합시킨 교육 방법으로 캠프를 준비했고, 그 안에 성경 말씀을 기본 내용으로 담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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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하나님의 말씀이 다양한 교육 방법과 결합됐을 때 학생들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는 걸 느낄 수 있어서 매회 감동을 받고 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마음을 느끼고 하나님의 말씀을 배운 시간이라는 것이 학생들의 모습을 통해 증명되어 그 부분이 가장 좋았고 가장 감동이었다”고 전했다. 


입학문의/ 031-771-6265,

 www.newjireh.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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