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라나타 아카데미’ 500명 3기 수료생 배출
내년 하반기 개봉 목표로 현지 올로케이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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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까지 100만명 마라나타 정예부대 양육할 것”
‘마라나타’의 촬영지 이스라엘 등 성지순례 준비
80억 인류의 영혼을 깨우는 위대한 작품, 요한계시록 영화 ‘마라나타’에 대한 관심이 높다.
신약의 배경이 되는 당시를 그대로 재현키 위해 이스라엘, 튀르키예 등 현지 올로케이션으로 진행되는 영화 '마라나타'는 내년 하반기 개봉을 목표로 제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하나님의 위대한 영혼 구원의 역사를 알리는 복음 전파이며, 기독교를 떠나 영화 자체로서 벤허를 뛰어 넘는 걸작이 될 것이라 자신하고 있다.
이와 관련, (사)한국교회연합이 주최하고 국제문화예수선교회(회장 박상문, 대표 임영술)가 주관한 마라나타 아카데미과정 제3기 수료식이 7일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열렸다.
요한계시록에 대한 신학적 성경적 이해와 더불어 영화 '마라나타'의 홍보를 위한 영화 교육을 함께 병행하는 아카데미 과정은 지금까지 2,000여명이 해당 과정을 마쳤으며 이날 500명의 수료생을 새로이 배출했다.
이날 예배는 양육위원장 추원식 목사의 사회로 손장진 목사(윤리위원장)의 대표기도에 이어 송태섭 목사(한교연 대표회장)가 설교를 전했다.

송 목사는 '한 사람의 의인이 없어서'라는 말씀을 통해 "한 사람이 공동체를 살리기도 망치기도 한다. 온 세상이 나를 부인해도, 하나님의 인정을 받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 사람이 하나님이 찾는 한 사람이다"고 말했다.
이어 열린 수료식은 연수원장 육광철 목사의 사회로 선교회 이사 이종민 목사가 개회를 선언하고 회장 박상문 목사가 환영 인사를 전한 뒤, 단체의 대표 임영술 목사가 영화의 제작과 진행에 관해 그동안의 경과를 보고했다.

박상문 회장은 "절망이 가득한 시대에 믿음으로 이 자리에 모인 바로 여러분이 소망"이라며 "지금 우리는 미약하지만 예수님께 붙어있는 지체이기에,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왕성해져서 지구촌 구석구석까지 생명을 살리는 놀라운 역사를 감당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에게 기도 외에 아무 것도 없다. 기도로 승리해 이 땅을 그리스의 나라로 변화시키는 일에 함께 전력하자"고 독려했다.

임영술 대표는 "우리 아카데미를 통해 불교 신자와 가톨릭 신자를 각각 100여명 이상씩 전도했다. 여의도 추진본부로 시작된 요한계시록 '마라나타'가 그야말로 이 시대를 변화시키고 있음을 믿는다"며 " 그 중심에 여러분이 있다. 올 연말까지 아카데미 5기를 배출하겠다. 내년 말까지는 100만명의 마라나타 정예부대를 양육해 2000만명 이상의 관객을 모으는 놀라운 역사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세계 진출에 대해 "전 세계로 뻗어가는 K-콘텐츠의 역량에 힘입어, 마라나타가 전 세계 복음전파의 귀중한 매개가 되도록 하겠다"고 기대했다.

시나리오를 맡은 조운행 작가((주) 크마그 회장)는 현재 시나리오가 최종 완성단계에 있음을 알리며, 올 가을에는 영화 촬영에 돌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특히 역대급의 CG와 3D기술을 선보이겠다고 공언한 만큼, 최소 10개월 이상을 편집에 집중, 내년 연말 상영을 목표로 한다고 전했다.
조 작가는 “시나리오가 거의 완성단계에 있다. 영화를 10분 분량으로 소개, 요약하는 단편 영화를 만들어 올 추석에 공개하겠다. 이번 영화가 전 세계 80억 인류의 영혼을 깨우는 최고의 종교 영화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했다.

박원영 목사(서울시조찬기도회 사무총장)는 격려사에서 “이 영화가 단순히 문화 사업 뿐 아니라, 복음전도에 있어서도 상당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면서 "'요한계시록 아카데미'는 요한계시록의 각 장 별 교육을 기본으로 기독교 복음 전파를 위한 양육교육과 영화에 대한 기본 이해를 진행한다. 특히 총 450여 문항에 이르는 시험지를 중심으로 약 40여시간의 모든 교육을 완수해야만 수료하는 쉽지 않은 과정이다"고 소개했다.
박목사는 또 "이 과정 속에 은혜를 받지 않을 사람이 어디 있느냐? 오늘 수료생들이 받은 은혜를 세상에 적극 나눠야 한다"며 "여러분은 아카데미를 통해 주님의 복음을 전하는 귀중한 복음의 통로로 세워졌다. 마라나타가 지나갈 원대한 복음의 길을 여러분이 직접 개척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수료식에서는 1기 대표 민경인, 2기 대표 이종욱, 3기 대표 최면희의 수료자 후기 발표와 3기 수료자 대표 신한영 외 20명에 대한 시상, 500여명의 수료자에게 수료증 수여 등의 순서를 진행했다.
한편, 국제문화예수선교회는 요한계시록의 실제 현장이자 영화 ‘마라나타’의 촬영지인 이스라엘, 튀르키예, 요르단 등으로 정기 성지순례를 진행한다. 현재 모집 중인 1차 순례팀은 오는 10월 23일부터 11월 3일까지 총 11박 12일 일정으로 참여하며, 총 경비 349만원(예약금 100만원), 선착순 100인 마감한다.
선교회 관계자는 “마라나타의 정예부대가 요한이 체험했던 그 계시록의 현장으로 직접 찾아간다. 이스라엘 튀르키예, 요르단 등을 방문하며 소아시아 7교회 중 총 4곳을 직접 몸과 영으로 체험할 예정이다”며 “하나님의 넘치는 은혜와 놀라운 역사, 그리고 감동이 함께할 이번 요한계시록 성지순례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문의: 02-836-06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