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제10회 호프 패밀리 페스티벌 개최
호프미션크리스찬스쿨 ‘또 하나의 도전을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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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교육부 산하 국제 학교인 호프 미션 크리스찬 스쿨 (Hope Mission Christina School, 이사장 이영석 목사, 이하 호프)이 24일 한국 침례신학대학교 대강당에서 제10회 호프 패밀리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호프 미션크리스찬스쿨에 재학 중인 학생과 학부모들이 함께 참여하는 페스티벌은 1부 ‘내가 먼저 챙겨 주러 가는 학부모 총회’, 2부 ‘학생들이 만드는 호프 가족 축제’로 진행됐다.
1부 학부모 총회는 김진희 한국 학부모회 회장의 사회와 개회 선언으로 시작됐다. 이날 초대된 침신대 조동선 교수, 동문 부모인 이은재 목사, News A 이광원 국장, 침신대 전 사무처장 양승태 장로, 더아름다운교회 모영국 목사 등은 호프인들에 대한 희망적 격려사와 응원을 아낌없이 선포했다.
또한 2023년도 졸업생들과 졸업생 부모님들의 감사 인사와 더불어 세상을 향해 나아갈 졸업생들에 대한 선물 증정과 축하와 응원의 시간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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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학부모회를 이끄는 중앙 리더들과 각 지역별 지역장 총무들의 인사가 있었으며, 근 7년간 호프의 산증인으로 학부모 회장의 자리까지 맡아 아낌없는 수고와 섬김의 역할을 다하고 떠나는 김진희 학부모 회장의 감동적인 감사와 회고가 있었고, 박종선 신임회장이 인사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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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주제 강연에서 이사장 이영석 목사는 “우리는 직업이 엄마이고 아빠인 부모님들의 사랑과 헌신으로 이 자리에 있고, 어느 순간 우리도 직업이 엄마와 아빠인 부모가 되어 소중한 자녀들을 양육하게 될 것이다. 직업을 능숙하고 원활하게 수행하기 위해선 그 전제조건으로 전문성, 왼벽성, 탁월성이 요구되지만 그것들이 부재한 경우는 초보부모들이 자녀들을 양육하게 된 상황과 유사할 것이다. 부모의 과도한 자식 사랑의 결함을 '적절한' 경계선이라는 제어를 통해 부모 자녀들 모두 행복할 수 있는 삶의 여정을 끊임없이 협력해 나가자”고 역설했다.
이 이사장은 특히 “나보다 못한 처지에 놓인 사람을 대하는 나의 태도가 곧 내 인격이요 품성이며 수준임을 결코 잊지 말기를 당부하고, 교육의 핵심은 가르침을 통해서가 아닌 보여줌을 통해 구현되는 것으로 항상 친절하고 밝게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이 되길” 소망했다.
2부 학생들이 만드는 호프 가족 축제는 ‘NEW , GLOBAL’이라는 테마와 함께 학생들이 준비한 밤부댄스, 밴드, 워십댄스, 꽁트, OOTO, 전통댄스, 뮤지컬, 치어리딩, 난타 무대로 10개의 프레젠테이션, 전체 합창으로 이루어졌다.
또 이영석 목사 주제 강연, 전 세r)게에서 모인 동문들 21명의 소개와 인사, 박미순 사모의 간증과 찬양, 신임 박종선 회장의 마침 기도로 마무리됐다.
호프 미션 크리스찬 스쿨은 이영석 목사가 한국의 공교육과 조기 유학의 대안으로 30년 이상의 교육 현장에서 다양한 실험과 참 교육, 행복 교육에 대한 현장 경험을 거치면서 만들어낸 교육의 결정체를 가지고 필리핀 마닐라에 구현한 학교이다.
기존의 교육은 선생님을 중심으로 정책과 시스템에 의해서 운영되는 학교라면 호프미션은 아이들이 이끄는 학교, 행복한 아이들 세상, 내림교육의 현장, 놀이터 이론, 어항 이론, 저수지 이론'등 이영석 목사의 삶에서 체험되고 검증된 수많은 교육 이론들이 실제화되는 현장으로 놀라운 교육적 열매를 이루어내는 학교이다.
필리핀과 동남아의 엘리트 자녀들 교육을 통해 사회에 영향력 있는 인재들을 교육한다는 선교적 목적도 실현하는 학교이며 현재 이 학교를 통해 졸업한 전 세계 각처에 생활하고 있는 호프의 졸업생 동문들은 어디에서든 '빛과 소금'으로 최상의 자기관리 행복감을 이루는 호프에서의 기본 훈련을 실천하며 최상의 삶을 유지하고 있으며, 현재 이 학교에 재학중인 아이들은 지덕체의 영성의 모든 영역에서 한발 앞선 글로벌 교육과 영성 인성 체력 학습 공동체 글로벌 훈련의 성공적인 결실들로 성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