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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총 글로벌 사역 위한 미국법인 등록 추진?

최성주 기자
작성일 2023-06-08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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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회장 전기현 장로 회관건립 통해 선교 지원 확대키로

 

(사)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이하 세기총)가 글로벌 사역을 위한 미국 법인 등록을 적극 추진한다. 

제11대 대표회장 전기현장로는 8일 엘리에나호텔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세기총의 글로벌 사역감당을 위해 미국법인 등록을 임기 동안 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미국의 주류사회에 세기총을 알리고 이들이 선교 사역에 함께 동참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현장에 나가 있는 선교사님들과 한인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그런 역할을 세기총이 감당하겠다”고 피력했다. 

특히 “이제 11년 차를 맞는 세기총이 더욱 도약할 수 있도록 회관 건립에 적극 힘쓰겠다”면서 “그래서 실제 현장에서 선교사들을 도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단순하게 한국에 명맥만 유지하는 차원을 넘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일들을 책임성 있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하여 전 장로는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750만 디아스포라(해외동포)와 함께 국내외에 복음을 전파하는 막중한 사명을 가지고, 세계 각처에서 한반도 자유, 평화를 위한 글로벌 기도회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며 “선교사들을 위해 기도하고 협력하는데 최선을 다하며 세계교회를 변화시켜 나가며, 다문화가정과 소외된 이웃을 섬기는 일과, 교회의 연합을 이루어 나가는 일도 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부족하지만 하나님의 특별하신 은총으로 사명을 감당할 수 있을 것이라 믿고 종으로서 섬김의 자세를 가지고 임할 것”이라며 “세기총은 교회가 어두운 세상을 밝히는 빛으로, 썩지 않는 소금으로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고, 각 연합단체들의 신앙적 전통과 신학, 역사와 그 발자취를 존중하면서, 대화를 통해 하나 됨과 협력을 추구하는데 앞장 서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표회장 전기현 장로는 현재 샬롯장로교회를 섬기고 있으며, Chun Group, Inc.의 설립자, 사장 겸 CEO로서 공인회계사(CPA)로 1983년부터 활동하고 있으며, 아시아헤럴드 신문 창간(영어, 중국어, 한국어, 베트남어)과 아시안 헤럴드 도서관을 설립(132,000권의 장서 수장)하여 미주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쳤으며, 다수의 학교에서 법학관련 교수를 겸임하고, Chun University 설립하고 초대총장을 역임했다. 

현재 장로로 재직하고 있는 샬롯장로교회는 샬롯 지역의 최초의 아시아인 교회이기도 하다. 전기현 장로는 그 외 사회 각 기관에서 직임을 맡아 섬기면서 다수의 수상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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