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 15사단 ‘통통데이’ 용담베이커리카페 방문?
정재은목사 카페 오픈?'힐링' 장소 제공
최성주 기자
작성일 2023-05-30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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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 지역과 상생·협력에 나선다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심고 있는 정재은목사(복음중앙교회 부설 사회복지법인 정우 이사장)가 복지선교에 더욱 힘쓰고자 베이커리 카페를 오픈했다.

강원도 화천군 사내면 명지령로 181-13에 위치한 용담베이커리 카페는 수려한 자연 속에서 여유롭게 차 한잔을 하며 힐링할 수 있는 장소다.

화천 지역 정·교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20일 오픈 감사예배를 드렸으며, 특별히 화천 지역과 상생하는 오픈 기념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와 관련, 화천 15사단 군장병들이 용담 베이커리 카페를 방문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국방개혁2.0으로 해체된 27사단 자리에 배치된 사단은 매월 15일과 27일, 두차례 ‘통통데이’ 행사를 갖고 있으며, 장병들이 사내면 일원에서 점심식사를 하거나 카페를 이용하고 있다.
류희상 화천군의원은 “사단이 통통데이를 진행하는 날에는 상가에 활력이 넘친다”며 “사단과 지속적으로 소통·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재은목사는 “군장병들을 비롯해 화천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거리에서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할 수 있어 감사하다”면서 “지친 영혼이 쉼을 얻고 회복되는 장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복음중앙교회 부설 사회복지법인 정우는 화천군 사내면 일대 임야와 대지 등 2만여평 부지에 2천 여평의 밭에서 농산물을 직접 재배 수확하여 장애인들과 이웃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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