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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총무협 임시총회 갖고 임원보선

한국교회공보 기자
작성일 2023-04-21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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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이하 한기총) 총무협(회장 서기원 목사)은 16일-19일 제주시 소재 S 호텔서 제22-1차 연수회 및 임원 보선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와 함께 한기총 발전을 위한 한기총 총무로서 역할과 관련 세미나도 함께 가졌다.

예배는 서승원 목사(수석부회장)의 인도로 서기원 목사의 기도,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의 설교, 김정환 목사(한기총 사무총장)의 전하는 말, 김경만 목사(총무협 증경회장)의 축도 등의 순서를 가졌다.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는 이날 총무들에게 한기총의 자존심을 세워줄 것을 당부했다. 정 대표회장은 “군소교단이라는 말과 몇몇 대형교단에서 자주 사용하는 주요 교단이라는 말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면서 “군소교단이라는 말은 부적절한 말로서 이 말은 거의 업신여기려고 한 말이다, 특히 작은 교단을 업신여기려고 의도적으로 만들어낸 용어”라고 지적했다.
 
이어 “주요 교단이라는 말도 이게 굉장히 인본주의적 발상이다. 사람들이 큰 교단 이런 교단을 그냥 주요 교단이라고 하지만 주요 교단이라고 하는 것은 대한민국에는 모든 교단들은 하나님께서 볼 때는 다 주요 교단이다”고 말했다. 

특히 “하나님 보실 때 대한민국의 모든 교단들은 하나님께서 다 주요 교회이고, 교단이다. 자신이 속한 교단이 규모는 작을지라도 교단을 대표해서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를 이루어 나가기 위해 최일선에서 헌신하고 계신 교단의 총무들이다. 앞에서 일해 나가실 때 자존심을 세워 나가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17일 열린 22회기 임시총회서는 현 임원 추인 건 및 결석 임원 보선 건 등을 처리했다. 
 
경과보고와 관련, 총무협은 2021년 11월 9일, 자체 모임 2년 징계를 받았고, 총무협이 활동을 하되 모임에 필요성이 있을 때 한기총과 협의하여 모임을 갖기로 하고 2022년 2월 15일, 21회기 임원진을 구성하고 잠정적으로 활동을 하던 중 해가 바뀌어 21회기는 22회기로 임원 선출이 되어 업무는 자동 승계되어 2023년 3월 30일 해벌됐다. 
 
제22회기 임원 추인에 대해서는 회장 서기원, 수석부회장 서승원, 부회장 백만기. 이종복. 서기 이충호. 회의록서기 원종경. 회계 김인태. 감사 이광원 목사를 선출했다.

총무협은 또 17회기-20회기까지 한기총 총무협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후원하고 헌신해온 김경만 회장이 ‘2021년 11월 9일, 자체 모임 2년 징계’를 받을 당시 한기총 질서 윤리위원회에서 일방적인 자격정지로 인하여 20회기 회장을 하던 중 소임을 다하지 못해 20회기에서 21회기 22회기로 이·취임식이 제대로 이어지진 못했지만 2023년 3월 30일 총무협 활동 해벌과 함께 김경만 회장도 개인 해벌이 되어 제22회기 임원단에서 지난 4년간 헌신해온 김경만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하기로 했다.
 
회장으로 선출된 서기원 목사는 “한기총이 지난 4여 년간 혼란 속에 있었지만 한기총에 신임 대표회장이 선출되고 한기총이 안정기에 접어들면서 총무협도 임원회에서 제제를 풀어 주셨고 하여 정상적으로 활동이 가능하게 되었다”면서 “이제 한기총이 바로 서는데 한국교회를 회복하고 살려야 한다는 절박한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수석부회장 서승원 목사는 “회장님을 잘 보필하며 임원 간 상호 관계 및 전체 회원들과 다리역할도 잘 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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