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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연 2023년 부활절 연합예배 9일 오후3시 광화문에서?

최성주 기자
작성일 2023-03-10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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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도 부활절 연합예배 준비모임 가져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목사)은 오는 4월 9일 오후 3시 광화문 이승만광장에서 부활절 연합예배를 개최한다. 

이와 관련하여 2023년도 부활절 연합예배 준비모임이 9일 오전 10시 30분 소공동 롯데호텔 2층 크리스탈볼룸홀에서 열렸다. 

대표회장 송태섭목사는 “입술로는 한국교회를 위한다 하나되라 하면서 행동은 그러지 못할 때가 많다”면서 “코로나 사태를 지나 부활절 연합예배가 축제 속에 드려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송목사는 또 “예수님은 부활 후 갈릴리 해변으로 가셨다. 갈릴리는 가장 천한 자리이다. 사망 권세를 이기고 다시 사심을 기념해 낮고 천한 자와 함께하는 부활절 연합예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광훈목사는 이날 “완전히 무너진 대한민국을 다시 한번 세워 예수 한국 복음 통일을 마무리 지으려고 부활절 행사를 거국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밝히며, “비정상이 정상인 줄 알고 살아간다. 고통인 줄 알지 못하고 산다. 코로나로 인해 가정으로 돌아간 성도들이 50%도 나오지 않고 있다. 부활절 연합예배를 통해 교회부터 다시 세워져야 한다”고 피력했다. 

전목사는 “잘 모르시는 분들이 욕도 한다. 교회에 대해 모르시는 분들이 욕을 하는데 절대 교회에 돌 던지지 말라. 조선 땅에 선교사가 들어오고 잠자는 민족을 깨우고 건국운동에 앞장섰다. 한국의 새마을운동이 성공한 것은 선교사들이 산골짜기부터 구석구석 교회를 세우고 교회를 통한 공동체 운영원리를 가르쳤기 때문이다. 교회도 물론 실수한 것이 있지만 적은 것을 가지고 전체를 욕하면 안된다”고 말했다. 

특히 “사람은 실수할 수 있지만 계속 실수하지 말고 회개하면 된다. 반드시 자유통일을 이뤄내는 것이 한국교회가 해야 할 일이다. 예수한국 복음통일을 위해 전체 힘을 결집하여 전 세계에 보여줘야 된다. 이것을 이번 부활절 때 선포해야 한다. 대한민국이 세계 제1의 선교 국가가 될 줄 믿는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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