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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총 이주민희망봉사단 이재희 2대 단장 취임

최성주 기자
작성일 2023-03-07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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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이주민 희망봉사단 제2대 단장에 이재희목사(분당횃불교회)가 취임했다. 

6일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1층 그레이스홀에서 열린 단장 취임 감사예배에서 이재희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단장으로 섬기며 봉사할 수 있도록 인도하신 하나님께 먼저 영광을 올려 드린다. 사업목적에 부합하는 봉사활동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목사는 “현재 한국에는 다문화가정을 이루고 있는 많은 이주민들이 있다. 현재, 한국은 이주하고 싶은 아시아에서 중요한 이주 대상국이 됐다. 한국은 현재 혼인으로 인한 이민자가정만 30만 가구 이상이 되며 이제는 이민자 가정의 2세대가 국방의 의무를 감당하기도 하고 사회초년생이 되어 한국사회의 주류를 이루어가고 있다”고 설명하며, “세기총은 한국교회와 함께 여러 차례 다문화가정 친정 부모와 가족을 초청하는 행사와 부부 세미나 등을 하면서 이주민 여성과 가족에게 위로와 용기와 희망을 주었다. 그리고 이주민 여성들과 함께 노숙자들을 위한 밥퍼 봉사를 진행하면서 봉사에 참여한 다문화가정들이 한국에 정착해 살면서 다문화가정들도 한국사회에서 받기만 하는 자가 아니라 주는 자로서 봉사할 수 있다는 것에 강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게 되었다”고 밝혔다. 

특히 “봉사가 일회적으로 끝나기보다는 다문화가정들이 중심이 되어 보다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봉사단체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어 봉사단이 조직된 것으로 알고 있고 이후 계속된 부모초청행사와 부부 세미나, 노숙자 밥퍼 봉사 등 여러 행사에 봉사단이 함께하며 봉사를 했다”면서 “다문화가정, 국내 거주 외국인, 저소득층, 불우아동 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의 사회정착을 위한 자원봉사 활동, 국내외의 각종 자원봉사 활동, 회지 발간 및 기타 자원봉사 활동에 필요한 홍보물의 제작 배포” 등의 사역을 집중적으로 펼칠 것을 밝혔다 .
 
이와 함께 “이주민봉사단의 활동이 국내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국외 재난지역 또는 특별히 본인의 고향 국가에 가서 봉사하는 것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한다”고 덧붙였다. 

단장 취임 감사예배와 관련, 박광철목사의 사회로 성두현목사의 기도, 조일래목사의 설교, 김요셉목사의 축도 등이 진행됐다. 또한 황의춘목사의 환영사, 김태성목사의 봉사단 소개, 김동욱목사의 약력소개, 심평종목사의 취임기도, 이재희목사의 취임인사, 김요셉목사의 격려사, 정서영목사의 축사 등의 축하의 시간을 가졌다. 

조일래 목사는 ‘최후의 승리자’란 제하의 설교에서 “주님은 죽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셨다. 그러나 주는 자가 받는 자보다 더 복이 있다고 말씀 하셨다”면서 “이 땅에 와서 어려움을 겪는 이주민들에게 사랑을 전하는 아름다운 일들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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