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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조찬기도회 기도로 시작했던 영적 자산 이어?

최성주 기자
작성일 2023-02-09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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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조찬기도회 2월 정기예배가 8일 오전 7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드려졌다.

극한 대립 상황에서도 기도로 마음을 모은 이날 예배는 김회재 의원(국회조찬기도회 부회장, 더불어민주당)의 사회로 송석준 의원(국회조찬기도회 부회장, 국민의힘)의 대표기도와 최연숙의원(국민의힘)의 성경봉독과 동막교회연합성가대의 특송이 있었다.

 이어 곽재욱 목사(동막교회 위임)는 요나서1장 11-12절 본문으로 ‘폭풍의 원인’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곽재욱 목사는 설교를 통해 “우리에게 있는 모든 폭풍은 오직 나 때문이라는 철저한 회개와 함께 오직 주님만 의지하고 기도하며 지혜를 구하는 국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국회조찬기도회를 통해 예배가 회복되어 여야가 소통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최재영 의원(국민의힘)과 송기현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나라와 국회를 위하여”, “한반도와 세계평화를 위하여” 각각 특별기도를, 홍기원 의원(더불어민주당)은 헌금기도를 드렸다.

 이채익 회장은 곽재욱 목사에게 제헌국회기도문패를 전달한 후 “기도로 시작했던 대한민국 국의 영적자산을 국회조찬기도회를 통해 이 땅에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가 실현되도록 더욱 기도하자”고 인사말을 전했다.

 국회조찬기도회 지도위원 장헌일 목사(신생명나무교회)는 3.1절 기념 국회조찬기도회가 3월 8일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드려진다며 정전70주년을 맞아 한반도와 세계평화를 위해 기도하자고 요청했다.

 국회조찬기도회는 1965년 2월 27일 김종필, 박현숙, 정일형, 김영삼 의원 등 여야 기독의원 20여 명이 모여 시작되어 올해 58주년이 되며 나라와 국민 그리고 국회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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