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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총 국가적 문제에 발맞춰 지원 사업 확대

최성주 기자
작성일 2023-02-08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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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대표회장 “한국교회가 다시금 꿈과 희망을 향해 나아가길”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기하성 대표총회장, 여의도순복음교회)는 7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진정한 연합정신을 살려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며, 소외된 사람을 섬기는 교회로 거듭나서 존경을 회복하는 한교총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목사는 특히 “기독교 이름을 빙자한 잘못된 것에 대해서는 교계 정화 차원에서도 대책을 세우겠다”면서 “한교총을 중심으로 한국교회 전체를 아우르고, 여러 가지 현안들을 풀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영훈 대표회장을 비롯해 권순웅(예장 합동 총회장)·송홍도(예장 대신 총회장) 공동회장이 함께 참석해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공동회장 송홍도 목사는 “교단 연합을 통해 사회에 아름다운 빛을 전하는데 힘쓰겠다.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고 건설하는 복음전도와 생명을 구하는 사역에 힘쓰고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권순웅목사는 “연합운동을 위한 비전을 세우고 컨설팅하여 선지자적 사명을 감당하도록 하겠다. 정책이 확고하게 서 있어야 보조를 맞춰갈 수 있다. 사회·국가·교회적으로 시대와 미래를 향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교총은 국가적으로 가장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저출산과 노령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키로 했다. 또 10.29 이태원 참사를 계기로 사회적으로 미흡한 트라우마 센터를 개설해 전문가들을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을 도울 방침이다. 

지난해에 이어 기후 위기의 해결을 위해 탄소중립 사업도 계속 추진하며, 기독교 문화유산 보전을 위한 사업과 종교문화 보전을 위한 법률 제정, 사립학교법 개정을 추진하고 차별금지법 등 생명을 경시하는 법률에 대한 반대운동도 전개할 계획이다. 

남북문제에 있어서는 평양심장병원을 비롯해 나무심기, 영유아를 위한 인도적 지원 등의 사업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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