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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 ‘부활의 기쁜 소식, 오늘의 희망’ 선포

최성주 기자
작성일 2022-04-05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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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가 17일 오후4시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부활의 기쁜 소식, 오늘의 희망’이란 주제로 개최된다.

 

이와 관련 부활절연합예배 준비위원회는 4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세부 계획을 밝혔다.

 

대회장 이상문목사는 “부활절에 드리는 교회의 모든 예배가 감동과 감격이 물결치고, 안전한 예배가 되기를 바란다”며 “한국교회는 부활절을 맞아서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특히 코로나19의 소멸과 한국사회의 치유를 위하여 한 마음으로 기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경북·강원지역 및 전국적으로 일어난 산불피해로 인해 생활의 터전을 잃고 슬픔에 잠긴 이재민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과 삶의 희망을 선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교회는 2022년 부활절이 시대적 상실감으로 실의에 빠진 백성들에게 위로와 회복, 그리고 희망이 되는 복된 날이 되기를 소망한다”며 “부활절연합예배의 전통에 따라 예배의 헌금 전액을 사회를 위하여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교회는 1947년 4월 6일 남산에서 첫 연합예배를 드린 이래 전통적으로 부활주일에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를 드려 왔다. 올해는 한국기독교 74개 교단이 동참하기로 했으며, 전국 17개 광역시도 기독교연합회가 한국교회의 하나됨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주제해설과 선언문, 설교문, 그리고 포스터를 공유하여 전국에서 하나된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로 드리게 됐다.

 

설교는 소강석목사가 맡았으며, 대형집회를 지양하고 2020년과 같이 예배당에서 교단의 대표성 있는 임원들을 중심으로 예배를 드릴 예정이다.

 

특히 형식적인 예배를 지양하고 부활을 찬양하는 감격의 예배로 드리며, 코로나19 이후의 한국교회의 회복과 한국사회의 희망을 선포하는 메시지를 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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