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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103주년기념 및 민족지도자대회 개최
탑골공원성역화추진 위한 5대 제안 발표

김의선 기자
작성일 2022-03-07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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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103주년기념 및 민족지도자대회1일 서울시 종로구 탑골공원 송해길에서 열렸다. )선진화운동중앙회가 주최하고 탑골공원성역화추진위원회와 3·1운동 기념관 건립 추진위원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1부 예배, 2부 기념식 순으로 진행됐다.

최광혁 장로의 인도로 예배가 시작됐고, 양광옥 장로(한국미래포럼 사무총장)의 대표기도에 이어 백대현 목사(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총동문회 대표회장)가 말씀을 전했다.

백 목사는 모두가 외치는 함성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요즘 젊은이들이 민족정신과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없어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또한 정치권은 좌우로 나뉘어 다투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3.1절 정신으로 함께 뭉쳐 어려움을 이겨내며 나라를 다시 튼튼히 세워가자고 강조했다.

이후 김학준 장로(웨슬리전도단 운영위원장), 김영철 장로(장로회전국연합회 부회장), 윤문근 장로(남선교회 전국연합회 부회장), 유익상 장로(한카문화교류협회 사무총장)이 대표자로 나서 나라의 안녕과 발전을 위해 부정선거 방지를 위해 코로나 종식 및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를 위해 3.1운동 기념관 건립 및 탑골공원 성역화를 위해 기도했고 장권순 목사(엎드림부흥선교회)의 축도로 예배는 마무리됐다.

2부 기념식에서는 탑골공원성역화추진을 위한 5대 제안이 발표됐다.

탑골공원성역화추진위원회 음재용 위원장은 탑골공원 성역화를 위한 특별법 제정을 국민의 마음을 모아 제청하고, 현재의 공원 규모를 폭 확대하여 기존 공원내의 문화재 보존과 기념관 건축을 구현한다. 3.1운동민족대표 33분과 비서명자 16인을 포함하여 49인을 민족대표로 헌정한다. 탑골공원이 가진 역사적, 문화적 의미를 살려 팔각정 건축, 조각, 야외 오케스트라 상설공연, 조선의 르네상스를 일으킨 백탑파 학술연구 등 유용한 기념사업을 한다. 3.1정신으로 남북대화합과 평화 통일국가를 실현하기 위해 총력을 다한다. 대한민국 헌법의 주체인 3.1운동 정신을 선양한다는 내용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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