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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연합 명예회장 김효종 목사, 하나님의 부르심 받아

한국교회공보 기자
작성일 2026-05-23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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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사진
한국교회연합(한교연)의 명예회장을 역임한 김효종 목사(72세)가 지난 7일 밤 소천했다.

고 김효종 목사는 한국성서대학과 호헌총회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서울 구로구 평강교회를 개척하여 시무했다. 또한 미국 샌프란시스코신학대학교 명예 목회학박사, 애틀란타대학교 명예 신학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대한예수교장로회 호헌총회장, 호헌총회신학교 교무처장 및 이사장을 역임하는 등 한국교회 발전에 기여했다.

특히 한교연 공동회장과 상임회장을 거쳐 명예회장으로 추대되기까지 한국교회 연합운동에 헌신하며 귀한 발자취를 남겼다.

입관예배와 위로예배는 9일 오후 4시 경기도 부천 장례식장에서 한교연 주관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발인은 10일 오전 대한예수교장로회 호헌총회 수도노회장으로 엄수되며, 경기도 화성 함백추모공원에 안장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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