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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성시화운동본부, 2026 세계성시화 전국대회 3차 준비기도회 개최
전교회·전복음·전시민 비전 재확인… 다음세대 성시화운동 활성화 다짐

한국교회공보 기자
작성일 2026-01-09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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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성시화운동본부가 ‘2026 세계성시화 전국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세 번째 준비기도회를 열고 전국 단위 연합과 실천 중심의 성시화운동을 다짐했다.

경기도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오범열 목사)8일 안양시 동안구 성산교회에서 3차 준비기도회를 개최했다. 이번 전국대회는 경기도성시화운동본부와 이천시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김상기 목사)가 공동 주관하며, 오는 42일부터 3일까지 이천은광교회에서 열린다.

기도회는 오범열 목사의 인도로 진행됐고, 이희수 목사(시흥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가 대표기도를 맡아 모든 준비가 하나님께 영광이 되게 하시고, 참석자 모두에게 기쁨과 감사와 은혜가 넘치는 대회가 되게 하소서라고 기도했다. 성경봉독은 정복균 목사(경기도성시화운동본부 재무국장)가 맡았다.

말씀은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가 성시화운동은 민족복음화운동이라는 제목으로 전했다. 김 목사는 한국대학생선교회 설립자 김준곤 목사의 민족복음화운동을 소개하며, “민족의 가슴마다 피 묻은 그리스도를 심어 이 땅에 그리스도의 계절이 오게 하자는 정신이 성시화운동으로 계승돼 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1972년 춘천성시화운동 전도대회 등 초기 사역의 흐름을 짚었다.

김 목사는 민족복음화와 성시화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으며 세 가지 핵심을 제시했다. 첫째, 모든 사람이 일생에 한 번이라도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영접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 둘째, 이를 위해 전도훈련을 체계적으로 받는 것. 셋째, 정치·경제·사회·교육·문화 전 영역에 하나님의 주권과 통치가 미치도록 기독교적 가치가 반영되게 하는 것이다. 그는 이를 기독화이자 사회책임으로 설명했다.

또한 김 목사는 성시화운동은 복음전도와 사회책임을 함께 감당하는 쌍손선교라며 “2026 세계성시화 전국대회를 통해 지역마다 쌍손선교가 확산되길 기도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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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도 시간에는 임영광 목사(연천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와 임병재 목사(광주시성시화운동부 대표회장)‘2026 세계성시화 전국대회경기도 31개 시군 성시화운동을 위해 기도했다. 이후 김요한 목사(이천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와 박창운 목사(경기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의 광고, 김상기 목사의 축도로 기도회를 마친 뒤 실무회의가 이어졌다.

회의에서는 각 시도·시군 지도자들의 연합과 연대를 통해 전교회가 전복음을 전시민에게 전해 행복한 시민, 건강한 가정, 깨끗한 도시를 이루는 성시화운동의 본질을 공유하고 협력하는 대회로 준비하기로 뜻을 모았다. 아울러 경기도 31개 시군 성시화운동 확산의 계기로 삼고, 참여 교회들의 회복과 성장을 도전하는 장으로 만들며, 다음세대 성시화운동 활성화 방안을 집중 모색하기로 했다.

‘2026 세계성시화 전국대회42~3일 이천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김상기 목사가 시무하는 이천은광교회에서 열린다. 이천은광교회는 주일학교 600, 영아부 120명 등 다음세대 사역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교육과 선교에 집중한 사역을 통해 교회 부흥의 모델을 제시해 왔다. 전국대회 참가 목회자들에게도 실제적 도전과 대안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1월 중 서울에서 전국 시도·시군 성시화운동 대표들을 초청한 기도회 및 설명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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