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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현대사의 기적 조명한 애국 다큐, 개봉 6주차에도 ‘매진 행렬’

한국교회공보 기자
작성일 2025-05-24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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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호 감독 <하보우만의 약속>, 대선 앞두고 단체 관람 이어져 화제

20세기 대한민국의 기적을 조명한 이장호 감독의 애국 다큐멘터리 영화 <하보우만의 약속>이 개봉 6주차에도 단체 관람과 매진 행렬이 이어지며 이목을 끌고 있다. 특히 6.3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려는 관객들의 관심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영화 <하보우만의 약속>은 건국 대통령 이승만부국 대통령 박정희의 업적을 조명하며, 한국 영화 사상 처음으로 두 지도자의 이야기를 한 편의 다큐멘터리로 담아냈다는 점에서 높은 주목을 받고 있다. 극적 재현이 아닌 객관적 사실 중심의 다큐멘터리 형식을 통해, 그간 왜곡되거나 폄훼되었던 두 대통령의 역사적 평가를 바로잡고자 한 시도가 관객들의 공감을 얻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영화의 열기 속에서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정교모)은 지난 16일 단체 관람을 주최하고, 상영 후에는 이장호 감독과 함께한 사제동행 심포지엄도 개최했다. 심포지엄에서는 대한민국 건국이념, 5.16 군사정변과 근대화혁명, 민주공화정의 의미와 삼권분립 등 현대사의 주요 의제에 대한 성찰이 이뤄져 뜻깊은 시간이 됐다는 평가다.

또한 5월 21일을 시작으로 사랑의교회 등 수도권 대형교회를 중심으로 초청 상영회도 진행될 예정이어서, 교회와 교육기관을 중심으로 한 단체 관람은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작을 맡은 하보우만 제작위원회(위원장 정광택)는 “<하보우만의 약속>은 역사적 정통성 회복과 올바른 역사 인식 확립을 목적으로 기획된 작품”이라며 “특히 미래 세대가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의 공적을 균형 있게 이해함으로써 대한민국의 뿌리와 미래를 연결하는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 영화는 ㈜트루스코리아 제공, ㈜드림팩트엔터테인먼트 배급으로 4월 16일 개봉해 현재까지도 전국 상영관에서 관객들의 발길을 끌어모으고 있다. 대선을 앞두고 정치·사회적 의미까지 더해진 이 다큐멘터리의 행보에 더욱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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