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공보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교계

HOME  >  교계종합  >  교계

이영훈 목사, 오는 4월 뉴욕서 ‘한미 지도자 연합기도회’ 개최
한반도 평화·한미동맹 강화 위해 교계 인사들과 기도

한국교회공보 기자
작성일 2025-03-26 09:29

본문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가 오는 41(현지시간) 미국 뉴욕 퀸즈 플러싱의 디모스홀에서 한반도 평화와 한미동맹 강화를 위한 연합기도회를 개최한다. 이번 기도회에는 뉴욕 지역 한인 목회자들과 교계 인사를 비롯해 미국 복음주의 진영의 주요 인사들도 함께할 예정이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신앙 멘토로 잘 알려진 백악관 신앙자문위원회 의장 폴라 화이트(Rev. Paula White) 목사가 참석을 예고해 눈길을 끈다. 미국 정부가 42일 국가별 상호 관세율 발표를 앞두고 있어, 이번 기도회는 한반도와 한미 관계를 둘러싼 정치·외교적 맥락 속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이영훈 목사는 국내외 정세가 불안정한 지금, 평화를 위해 기도하고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것이 절실하다고 밝히며 이번 기도회의 의미를 강조했다.

폴라 화이트 목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복음을 받아들이는 데 영향을 미친 인물로, 트럼프 행정부 시절 백악관 신앙자문위원회 의장을 맡아 공적 정책 결정에 신앙적 조언을 제공해왔다. 현재는 플로리다 올랜도에 위치한 뉴 데스티니 크리스천센터의 사역을 가족에게 위임하고 트럼프 전 대통령의 영적 멘토 역할에 집중하고 있다.

한편, 이영훈 목사는 올해 초부터 미국, 대만, 싱가포르 등지에서 활발한 해외선교 및 민간외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그는 323일부터 44일까지 LA 순복음세계선교회 북미총회, 브라질 선교대회, 뉴욕 한미지도자기도회 등을 통해 한반도 평화와 한미 협력 강화를 위한 국제적 연대에 힘쓸 계획이다.

기사 공유하기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