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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영풍회 제42대 김정무 대표회장 취임

한국교회공보 기자
작성일 2025-01-16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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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영풍회 제42대 대표회장에 김정무 목사(대구주영교회)가 취임했다. 

16일 오전 경기도 시흥 꿈나무교회에서 열린 대표회장 취임식은 1부 예배와 2부 취임식 3부 신년하례회로 진행됐다. 

1부 예배는 상임회장 박상옥 목사의 사회로 총본부장 조용채 목사의 기도, 증경회장 이성배 목사의 설교, 사무총장 김창호 목사의 광고, 증경회장 한명기 목사의 축도 등의 순서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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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배 목사는 ‘소생될 한국기독교영풍회’란 제하의 설교를 통해 "복음은 단순한 좋은 소식이 아닌 죄로 죽은 우리를 살리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라면서 "예수께서 자신을 낮추시고 죄인을 구원하기 위해 이 땅에 오신 그리스도의 겸손을 우리가 배워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영풍회와 한국교회의 소생은 복음으로 돌아가는 것에서 시작된다"면서 "복음을 기초로 한 사역은 교만이 아닌 겸손으로 시작해야 한다. 영풍회가 복음의 능력으로 새 생명을 얻고 부흥을 이루는 기초가 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영풍회를 통해 다시 한번 복음이 확장되고 한국교회가 부흥하는데 힘쓸 것을 소망하며 복음으로 하나되는 공동체가 되길 다짐했다. 그러면서 △나라와 민족 위정자들과 평화 통일을 위해 △한국교회 부흥과 회복을 위해 △세계선교와 선교사들을 위해 △한국기독교영풍회 회원과 교회부흥을 위해 특별 기도했다. 

2부 대표회장 취임식은 부흥회장 정복균 목사의 사회로 상임강사단장 김종국 목사가 대표회장 취임식을 위한 기도를 드리고 기획총무 여한연 목사가 대표회장 김정무 목사의 약력을 소개했다. 또한 지도자협의회의 취임패와 축하패 증정 후 증경회장 김수읍 오범열 이기안 신석 이규봉 목사의 권면과 격려사, 축사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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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무 대표회장은 "하나님의 성령의 바람이 불게 함으로써 한국교회의 부흥을 주도하는데 힘쓰겠다"고 취임사를 전했다. 이어 "촌놈이 부족하지만 42대의 영풍회 대표회장이 됐다"며 "연약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기회를 주신 줄 알고 겸손하게 맡겨진 사명을 잘 감당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결코 42년의 역사에 누가 되지 않고 대표회장님들의 그 부흥에 결코 부족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기도하고 겸손히 섬기겠다"며 "하나님의 나라와 복음을 위해 하나님께서 가라 하는 곳에 잘 달려가서 주의 영광 크게 나타내는 일에 아름답게 쓰임 받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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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읍 목사는 “난세에 영웅이 난다. 겸손한 자를 하나님이 축복하신다. 대한민국이 살면 세계가 산다. 하나님 마음에 합한 한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으며, 오범열 목사는 “하나님의 사람들은 위기를 기회로 삼는 사람들이다. 화평케 하는 자가 복이 있다. 하나님의 아들답게 살아가자”고 권면했다. 

이기안 목사도 “믿음으로 하나되어 사랑으로 뭉쳐서 이끌어 내고 밀어주어 다시금 살리는 영풍회가 됐으면 좋겠다. 정치적·교회적으로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힘을 내어 많은 심령들을 살리도록 기도로 응원하겠다”고 전했으며, 신석 목사는 “42대 대표회장에게 힘과 용기를 실어주는 것이 격려일 것 같다. 개인이 아닌 증경회장단이 든든하게 버티고 있음을 기억하고 큰 일을 감당할 수 있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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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회장 이광재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신년 하례회에서는 김정무 대표회장의 신년사에 이어 김기석 목사와 김정일 목사, 라성열 목사, 조예환 목사 등 증경회장들이 등단해 2025년 사랑과 은혜로 가득한 한 해 되길 바라는 희망의 신년 덕담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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