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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한국교회, 성탄절에 희망2025 나눔캠페인
한국교회 연합예배 200억 성금 전달식 약정 실현

한국교회공보 기자
작성일 2024-12-25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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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4, 한국교회는 서울 사랑의 열매 회관에서 성탄절 전야를 맞아 취약계층 지원과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200억 원 기부 약정을 실현하며 최종 기증식을 가졌다. 이번 기부는 1027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 조직위원회(이하 한국교회 연합예배)와 사랑의 열매(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으로 진행한 것으로, 지난 1071차 기증식 이후 추가 37억 원을 전달하며 총 137억 원의 기부금을 약정 기간 내 목표에 맞게 이행한 것이다.

기증식에는 오정현 목사(한국교회 연합예배 공동대표), 정성진 목사(공동대표), 김병준 사랑의 열매 회장, 황인식 사무총장 등이 참석해 한국교회의 나눔과 섬김의 본질을 강조하며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기증식과 함께 진행된 재협약은 약정된 기부 목표를 투명하고 체계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협력 체계를 재확인하는 자리였다.

김병준 사랑의 열매 회장은 이번 기부는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사회문제 해결에 대한 신앙 공동체의 책임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라며 한국교회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오정현 목사는 성탄절의 의미를 나눔과 섬김으로 실천하며, 한국교회가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오늘의 기부가 많은 이들에게 새로운 희망이 되길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이날 체결된 재협약은 202410월부터 시작된 모금 활동과 기부금 운용의 투명성을 강화하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구체적 방안을 명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7일 열린 1차 기증식의 연장선에서 진행되었다. 당시 한국교회는 사랑의 열매에 100억 원을 기부하며, 자립준비청년, 미혼모, 중독 치료 지원을 위한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

특히, 1차 행사에서는 헌혈 캠페인을 통해 생명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며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구체적 계획이 발표된 바 있다. 이번 최종 기증식은 이러한 노력을 완성하며 향후 계획을 구체화하는 자리였다.

한국교회는 20259월까지 약정 잔여 기부금 63억 원을 추가 조성하며, 사회적 약자 지원을 위한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황인식 사무총장은 이번 협약과 기부는 단순히 재정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라며, 투명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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