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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성시화운동 대구대회’ 막바지 점검

김의선 기자
작성일 2024-11-0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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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지역 순회하며 전국대회 갖기로 

내년 10LA국제성시화대회 개최키로 결의

 

세계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김상복 목사, 전용태 장로)는 오는 1128-29일 양일간 세계성시화운동 대구대회를 개최한다.

이와 관련하여 운동본부는 31일 분당 현대백화점 9JS가든에서 준비모임을 갖고 오는 대구대회 준비 상황 등을 점검했다.

모임에는 대표회장 김상복 목사와 전용태 장로, 상임대표회장 이수훈 목사와 이창호 장로,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가 참석했다. 또한 대구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대구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김성기 목사와 대구성시화운동본부 명예대표본부장 박태동 목사가 동석했다.

28일 오후 1시부터 엘디스리젠트호텔 컨퍼런스룸에서 열리는 성시화 지도자 컨퍼런스에는 서울, 세종, 경기, 강원, 인천, 충남, 충북, 전남, 경북, 대구, 부산, 제주도를 비롯한 전국 시도 시군에서 지도자 150여명이 참가신청을 마쳤다.

지도자 컨퍼런스는 성시화운동의 비전과 철학 그리고 사역 전략을 공유하고 한마음과 한 목표, 동일한 정체성을 갖고 지역마다 성시화 사역이 더욱 활발하게 일어나도록 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또한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역과 함께 각 지역에서 진행해온 사역 나눔을 통해 서로가 도전을 받고 벤치마킹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다.

오후 5시부터는 대구내당교회로 이동해 환영만찬을 한다. 그리고 오후 7시부터 성시화 예배를 드린다. 예배에는 전국 성시화운동 지도자들과 대구성시화운동에 참여하는 목회자와 성도들, 대구CCC 회원 등 1000여 명이 참석한다.

성시화 예배 설교자로는 세계성시화운동본부 2대 총재를 역임한 김인중 목사(안산동산교회 원로목사)가 선정됐다.

김 목사는 1972731일부터 84일까지 열린 춘천성시화운동 전도대회에 참석했으며, 안산동산를 개척 전도와 제자화를 통해 2만명의 교회로 성장을 견인했다. 성시화운동을 기획하고 주도한 김준곤 목사(한국CCC 설립자) 고 김준곤 목사에 이어 2대 총재를 역임했다.

88서울올림픽 여자탁구복식 금메달리스트이자 세계성시화운동본부 홍보대사 양영자 선교사가 간증자로 나선다. 국가인권위원장 안창호 장로는 인사말을 전한다.

또한 전국에서 참석한 성시화운동 지도자들은 전체 특송을 하며, 성시화 목회자들은 공동축도를 한다. 공동축도는 세계성시화운동본부가 국제대회를 개최하면서 처음으로 시작했으며, 지난 20158월 서울광장에서 열린 광복 70주년 8.15 한국교회평화통일기도회 등 한국 교회 연합집회에서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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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대구대회 준비모임에 이어 임원회의를 갖고 임원의 임기를 2년으로 하고 1회 연임할 수 있도록 정관을 수정하는 등 중앙과 지역 조직의 활성화를 위한 안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국제성시화대회를 3년마다 개최하기로 결의하고 미주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송정명 목사)의 제안으로 내년 10월에는 미국 LA에서 국제성시회대회를 갖기로 했다.

더불어 매년 분기마다 전국 시도, 시군 대표회장단 회의를 열어 성시화 사역을 공유하고 연합을 강화하기로 결의했다. 또 매년 지역을 순회하며 시군, 시도 성시화운동 대표들이전국대회를 갖기로 했다.

국제성시화대회는 지난 200510LA성시화대회, 2008LA 다민족성시화대회, 200910월 인천국제성시화대회, 201010월 과테말라국제성시화대회, 201110월 서산국제성시화대회, 20126개 국가 9개 도시 유럽순회성시화대회를 개최했다.

특히 2013년 서울국제성시화대회를 개최했으며 국내외 성시화 운동에 참여하는 교회 여성도 2013명으로 메시아여성합창단(지휘자 노형건, 미주성시화운동 홍보대사)을 구성해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개회예배를 드릴 때 연주회를 가졌다. 201510월에는 광복 70주년 기념 베를린국제성시화대회를 개최했다.

20176월에는 한국과 우크라이나 수교 25주년 기념, 고려인 강제 이주 80주년을 맞아 주우크라이나 한국대사관과 협력해 우크라이나국제성시화대회를 개최했다. 201910월에는 당진동일교회에서 당진국제성시화대회를 개최했다.

대표회장 김상복 목사는 성시화운동 사역을 통해 한국 교회의 회복과 부흥 그리고 세계 각 나라의 한인교회들을 중심으로 복음전도사역이 활발하게 일어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오늘날 가정의 위기를 언급하면서 무엇보다 크리스천 가정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세워지는 일에 성시화운동이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용태 장로는 성시화운동은 김준곤 목사님께서 19622월 기도하시면서 작성한 민족복음화의 환상과 기도()’라는 내용과 주기도문을 실천하는 운동이라며 대구대회를 통해 전교회가 전복음을 전시민에게 전하는 3전운동에 대한 정체성을 분명히 하여 행복한 시민, 건강한 가정, 깨끗한 도시를 만드는 일을 위해 기도운동, 전도운동, 사회책임사역이 지역마다 활발하게 일어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는 복음전도와 사회책임사역을 통해 한국 교회의 중요한 흐름을 주도해왔다.

지난 2007년부터는 대선, 총선, 지방선거 때마다 투표참여 및 공명선거 캠페인을 전개해왔다. 지난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선거, 20대 대통령선거, 8회 전국지방선거에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공명선거 협업사업단체로 선정되어 캠페인을 실시해 최우수단체로 선정되었다.

또한 한국 교회 최초로 국회를 상대로 포괄적 차별금지법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포괄적 차별금지법안 국회 반대와 국가인권위원회법 개정운동 등을 전개했다.

특히 20123월부터는 한국교회 연합기관과 교단, 단체, 전문가가 참여하는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를 구성해 총선, 대선 때마다 여야 정당과 대선후보들에게 정책을 제안해 답변을 받아 발표했다.

2015년 광복 70주년에는 한국교회 평화통일기회 산파역할을 했다. 통일을 위한 기도제목 70개와 통일 후 북한성시화전략을 담은 통일은 하나님의 선물, 통일의 새날을 열어 주소서라는 제목의 소책자 5만부를 제작해 국내외 배포하고 대대적인 복음적 평화통일 기도운동을 주도했다. 20182월부터는 우리나라 최대과제인 저출산 극복운동을 전개해왔다.

특히 20096월 인천국제성시화대회를 앞두고 인천의 300개 교회를 대상으로 전도훈련과 실천을 시작으로 아산, 당진, 태백, 제주, 경남, 대구, 횡성 등 전국 시도 시군은 물론 미국, 과테말라, 유럽, 일본 등 해외에서 성시화운동 전도대회를 개최해 전도훈련과 실천을 실시해왔다.

또한 20182월부터는 우리나라 최대의 과제인 저출산 극복 활동을 전개하면서 CBS 등 한국 교회가 저출산 극복에 나서도록 하는 촉매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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