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주), 제주 라파의 집을 향한 빛나는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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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금 7,804,500원, 노후 된 LED 전등 및 스위치 교체에 사용될 예정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하 본부, 이사장 박진탁)는 한국남부발전(주)가 신장병 환자들을 위한 시설인 제주 라파의 집에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16일, 한국남부발전(주)가 라파의 집에 후원금 7,804,500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라파의 집의 노후 된 LED 전등 및 스위치 교체에 사용된다.
전달식에 참석한 한국남부발전(주) 남제주빛드림본부의 변희정 총무차장은 “당사는 원칙적으로 발전소 인근의 복지시설을 지원하고 있지만, 만성 신부전 환자들을 위한 쉼터인 라파의 집의 설립 취지를 알게 되어 기꺼이 후원을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임직원 봉사와 라파의 집 환자를 위한 발전소 견학 등의 협력으로 장기부전 환자들을 꾸준히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남부발전(주)는 제주 라파의 집 외에도 아동가정 난방비 지원, 화재취약계층을 위한 주택용 소방시설 기증, 해양 쓰레기 수거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제주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한편, 제주 라파의 집은 2007년 본부가 신장을 이식받기 전까지 평생 혈액투석 치료를 받아야 하는 만성 신부전 환자들을 위해 제주도 서귀포시에 건립한 시설로, 현재까지 1만여 명의 환자가 다녀가며 투병 중에 심신의 안정을 얻었다.
본부 박진탁 이사장은 “만성 신부전 환자들의 투병 생활에 밝은 빛을 비춰주신 한국남부발전에 깊이 감사하다.”라며, “따뜻한 후원을 통해 지금의 어려움을 잘 극복하고, 앞으로도 환자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